게이머발언대

한국은 온라인게임의 종주국이다

하지만 종주국은 처음시작했다해서 No.1이지

온라인게임 자체의 No.1은 아닌것이다

점점 게임시장은 다시 콘솔과 온라인게임시장이 양극화 되고있다

하지만 이런실정에서 우리나라 게임개발자들이 늦장과 농땡이를 부리고있는 말도안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예를들어서 "빅샷"뭔가 이상한것을 안느끼나? 옛날 어떤게임과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나?

아는사람은 알것이다 Soldat이라는 작품을

해본사람에게도 soldat은 꽤 기억에 남는 충실한 게임일것이다

그리고 BnB 시리즈

카트라이더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이 두게임은 마리오레이싱과 봄버맨을 매우 닮았다.

이런 표절에 관한 이야기는 해도해도 끝이 없을것이다

넷마블을 보라

저사양에서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서든어택

하고 있는사람은 느낄것이다

점점 비싼총을 좋아지고 기본총은 약해지고

넷마블측에서도 캐시템만 진부하게 만들어내고있을뿐 확실한 변화같은것이 없이 지루하다

서든어택이 몇년됬는지 아는가?
무려 5년 가까이 된다

5년동안 똑같은것만 부려먹고 잇었다는것이다

하지만 서든어택이 나쁘다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ava 울프등 비슷비슷한 FPS만 수두룩하지 않나?

특히 카스온라인은 카운터스트라이크 1.6버전에 그냥 조금 총추가하고 돈받아먹는 그런것 아닌가?
그렇다고 뭔가가 획일화 된것이 있나? 울프의 변신기능 이런것 이외에는 짜여진 틀에 집어 넣고있기만 하다는 생각 안드나? 헉슬리를 보라 과감히 어울릴것같지않은 MMORPG와 MMOFPS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

본론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크라이시스와 파크라이의 제작사 CRYTEC에서 온라인게임화를 준비한다고한다

우리나라는

그저 우리나라라는 틀에만 사로박혀서

세계로 진출되는 게임은 열손가락안에 들기로 힘들지 아니한가

아마 제작자들은 이렇게 생각할것이다

마비노기는 일본에서 대히트를 쳤고(그러나 한게임의 병X같은 서비스로 나의 프레셔스인 일본 팬아트게시판이 없어지고)

헉슬리는 게임평점 10점만점의 10점도 받았으며

아이온도 이번에 평점 높게받았는데 뭐가 두렵나?
뭐가 두렵나고?
모르나

무려 크라이시스는 출시한지 1년이 넘어가나 아직 풀옵션으로 돌리는 컴퓨터 꼴도 못봤다

즉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능가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유통성에만 관심을 둔다고

저사양게임을 만든다

하지만 NC소프트의 경우를보라

아이온한다고 컴퓨터바꾼사람이 맞지않나

억울하면 유저가 맞추게되있다.

즉

유저가 컴퓨터를 맞출정도로 매력적인 게임을 만들어보라.

그게임을 세계에 출시해봐라 뭐가두렵나

몬헌온라인을 보라 왜 한국에 왔는지

WOW가 왜 성공했는지 몰라서 그렇나

한국게임에는

매력이 부족하다,.

-결론

나도 뭐가뭔지모르겠다

재밌는게임만 만들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