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비노기 피씨방선오픈한다고해서
피씨방에서 하던사람이었고
다른거 다때고
돈으로만 따지자면 피씨방에서 죽치고 겜하는것보다는
프리미엄팩이 싸요.
확실히 프리미엄팩 결제하면 피씨방에서 하던때보다는 훨씬 적게 돈내고 하니까요.
문제는 그게 아니자나요?
어차피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은 피씨방 선오픈때 피씨방에서 하던 사람들 아닌가요?
그런사람들이 고작 5천원(하루 맘먹고 달리면 하루면끝나는돈..)
아까워서 결제하기 싫어서 데브켓을 깐다고 생각하세요?
저 아래 글쓴분도 계시지만
상도를 어긴거 아닌가요?
자기들이 피씨방엣 1월중순까지 선오픈후에 그랜드오픈을 하겠다.
이말을 믿고 피씨방에서 달린거 아닌가요?
이건 뭐... 전에 얘기가 조금이라도 있었던것도 아니고
어느날 갑자기 프리미엄팩팝니다. 이젠 집에서도 하세요
이러는데 기분이 좋을리가 있나요?
기본적인 약속을 어긴겁니다. 자기들이 한말을 자기들 스스로 뒤엎은거죠
그거에 대해서 욕하는것도 잘못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