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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하자마자 위치(지팡이)로 달려서 1차 전직은 공격형인 프로페서(지팡이)로 갔습니다

35레벨 때 1차 전직, 45레벨 때 2차, 55레벨 때 3차 전직 이렇게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스토리는 그냥 밀다가 보스 부분만 조금 주의해서 카이팅 해주면

큰 무리 없이 밀수는 있는 수준

40레벨 때 희귀 확정 탈거 주고, 45레벨 때 2차 전직하면 영웅 확정 무기 외형

그리고 50레벨 땐 영웅 확정 탈것 주는터라 이거 보고 일단 달려보고 있긴 합니다

클래스 시스템 같은 경우는 처음 시작한 클래스 아니더라도 바꿀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만약 첫 시작을 위치로 하고 전직까지 했다면 동종의 클래스 내에선 메인 클래스의 전직까지 따라오는 모양이고

아예 다른(워리어, 소드맨, 헌터) 계열로 가려면 전직을 따로 해줘야 바꿀 수 있는 듯 합니다

물론 클래스가 바뀌면 장비나 스킬도 필요하기 때문에 게임 좀 진행하면서

다른 클래스 장비 파밍하시면 바꾸는 식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전 무과금으로 하고 있고, 35레벨 이후부터는 메인 스토리 진행이나 레벨업이

슬슬 빡세지는 구간이 오긴 하지만 기본 아티팩트, 호신부 같은거를 전부 상점에서 팔아서 꾸준히 하면 스펙업 해볼만하고

스킬 역시 메인스토리 진행하면서 기본적인건 주고, 상점에서도 다수 판매 중입니다

아이템 제작 역시도 그렇고 결제 없이 인게임 플레이로 재료 수급 해다가 만들어볼 법한건 긍정적인 부분 같네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글라이더는 별도의 뽑기 시스템이 없고,

제작 내의 글라이더 상자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니까 제작 재료 모이시면 만들어다가 뽑아두세요

특히 초반에는 뭐가 나와도 보유 효과로 스탯 쏘쏘하게 올라갑니다

상점 내 골드로 파는 소환도 마찬가지, 틈날 때마다 꾸준히 사주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