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화표현하면 게임과몰입이라고 하고
나쁘게표현하면 게임중독입니다.
게임중독 현상
말그대로 '게임'이란 매체에 사회생활의 영향을 끼칠때 흔히 게임중독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게임중독은 게임회사의 탓일까요? 죄가 있다고 하기도뭐하고 없다고 하기도 뭐합니다.
전 기획자를 꿈꾸고있습니다. 혹은 1인제작사가 되고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기획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일먼저 배운게 대한민국 게임업계의 현실이였습니다.
지난 몇십년 ,그리고현재 게임업계는 말그대로 방파제 없는 산업이였습니다.
국가가 도와주지도 않고 제재하지도 않는 그런 산업이였습니다. 그런곳에서 초기
게임제작자들은 노력끝에 한국을 게임강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점에서 국가의 방관이
현재 이런문제를 불러들였다고 생각합니다. 초기개발자분들 즉 1세대개발자분들부터
여태까지 게임의 질을 높이는데 신경을쓰고 게임복지를 너무 안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업계도 문제가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째서 게임을 접하고, 게임의 빠지는가? 게임업계가 잘만들어서?
물론 잘만들어서도 맞다고 생각하지만 제일큰 문제는 바로 '한국'이란 나라입니다.
저희나라를 돌아봅시다.
아니 현재아이들을 봅시다. 방과후 자습,자습,자습,or 학원 ,학원 ,학원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놀지못하고 방과후 여가활동을 하기 힘든나라가 '한국'입니다.
결국 접하는건 컴퓨터만있어도 할수있는 유희거리 '게임'입니다 .
국가는 [공부],[게임] 이 두선택지만 만들어준체 오랜기간을 눈감아온 잘못이 있습니다.
국가도 큰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시행할려고하는 셧다운제는 타당하다 생각하나?
절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셧다운제는 발등의 붙은 불을 끄기위해 발을 통째로 잘라내는것으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 . 차라리 게임등급나이 를 지금보다 세분화하고 아이핀제도를 의무화하여 어린나이에의 학생 이 폭력성이 짙은게임을 하지못하게하는 방법이 현명합니다.
결론은 국가와 게임업계모두 과실이 있고, 국가는 게임업계를 처내는 방법보다 같이 고민하여
어느쪽이든 최소한 인정할수있는 방안을을 모색하는것과 게임업계는 이제서라도 게임복지에대해서 신경쓰며 게임을 제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논리도 안맞고 이해하기도 힘든 뻘글이 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게임 과몰입은
게임회사의 잘못도있고
국가의 잘못도있다는것과
그래서 일방적으로 게임업계에게의 잘못으로보고 제재를 할려는 셧다운제도는 부당하며
서로 논의하여 다른 합의점을 찾아햐한다는것입니다.
역시 요약도 뻘글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