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주위에 원으로 타겟팅만 안 한,,
이게 과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순수한 의미에서의 논타겟팅인가요,,?
블소의 방식을 보니 어쩌면 논타겟팅이라고 하는 것들이 이름만 논타겟팅이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또 어떻게 보면 씨구는 마영전이나 테라랑은 다른거 같기도 하고,,
씨구가 제가 생각하는 논타겟팅이랑 가깝다고 할까요,,
+개인적인 논타겟팅에 대한 관점에서는
디아블로2의 원거리 공격(일반 활공격 이라던가,,)이 논타겟팅이랄까,,,
2+블소가 보고있는 방향 자동 타겟팅이 맞지요?
온라인이라서 그런가,,,,,,,,,,,,,,아마 그럴거라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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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님 글 보고 하고 싶었던 말을 확실하게 할 수 있겠네요,
밑에 단 댓글이긴 하지만
정리하자면
테라 원거리 공격도 조준점에 있던 몹이 옆으로 움직여도 결국 따라가서 다 맞고
중간에 몹이 새로 생겨도 원래 노렸던 적이 맞죠
테라도 적어도 원거리 공격에서는
순수한의미의 논타겟팅은 아니고,
조준점의 목표가 오토타겟팅되는게 아닌가? 하는거에요
다만 타겟팅됬다는 표식이 보이지 않을뿐,
순수한 의미의 논타겟팅이라고 하면 마영전의 창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