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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에 대한 인식자체가없는 자들이 SINgs 03-16 조회 13,569 공감 1 2

요즘 권력좀 잡았다고 그냥 막나가는 군요...

 

여가부 홈페이지에 게임을 성매매 범죄자등과 같은 레벨로 다루고있군요.

 

게임을 무슨 마약이나 술담배 도박이런걸로 생각하고 접근하며

 

뭐 게임이 문제라고요?

그딴식이면 세상에 문제아닌게 어딨습니까?

 

자신의 치부에는 끝없이 관대하고 부정부패, 한입으로 두말하고 막말하는 정치인 권력자,

각종 부정과 부패 심지어 폭력사건까지 일으키는 기성재벌,

각종 첨가물 음료수 각종 첨가물 먹거리 각종 조미료  거의 모든 가공식품이 인간을 병들게하는 원인인잡니다.

비정규 파견직 양산으로 부부가 하루종일 일해도생활비도 제대로 못내서

가정돌보는건 고사하고 서로 얼굴조차 보기힘들어진 한국가정들

그저 출세 출세만을 외치며 가족들이 서로 떨어져서 세계에 유례가없는 기러기가족

각종 종교로 인해 벌어지는 셀수도없이 많은 사회문제와 가정파탄

 

내 이런데 게임만 쪼으면 가정이 보호되고 청소년이 보호되는군요.

 

세계어느 정상적인 법치국가에서도 볼수없는 황당한 짓이

지금 대한민국 핵심 제도권에서 벌어지고있는 현실이 참으로 황당하군요.

 

지금 이나라가 권력자들 개인의 생각이나 취향에 의해 엿장수 맘대로 가는 나랍니까?

 

각종 향락소비산업 단순히 연예인과 몇명만 배불리는 연예산업

 

이런거에 비해

게임은 엔터산업이면서도 타 엔터와 극명하게 차별되는 점은 IT기술집약의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게임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훌륭한 약도 과하면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치 무슨 마약이라도 되는것처럼 마녀사냥을 해데는 꼬라지가 정상이라고 보입니까?

 

정작 그러는 본인들은 뭐하는 자들인가요.

 

국내에 IT불모지에서 세계최고수준의 IT강국으로 올라설동안

그렇게 가족과 청소년 사회에 대한 신념을 가진자들이 한짓이라고는

힘을 가지고 각종 부동산 투기 위장전입, 탈세, 등등 다 열거하기도 힘들정도로 할수있는

그야말로 상상가능한 할수있는 모든 개짓은 다한자들이

 

그런자들이 도대체 이제와서는 뭘 외치고있는 겁니까?

 

게임으로인한 IT 기술의 진보와  파생산업이 그야말로 엄청납니다.

게임자체가 노동지식집약산업이라 끝없이 관련산업을 발전시키는 주원동력이자

미래 IT 기술의 진보의 중심에 있는게 게임입니다.

개발과 운영에 인력이 많이 필요하기에 고용효과가 크고

 

또한 관련 HW산업 우리나라 경제의 20~30%를 차지고하고있는

삼성 LGD 어떻게 제품그렇게 많이 팔아먹었겠습니까.

게임없으면 컴이나 폰등 업글할필요조차도 거의 없습니다.  고성능 HW 필요도 없습니다.

 

요즘 보면 권력자들이 자기 생각이 진리고 법이라는 식으로 그냥 막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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