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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주도의 저런 억지스런 SINgs 03-17 조회 14,569 공감 2 23

일이 좋은 방향으로 나갈거라고 보십니까?

 

지금 게임규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상태가 종교적 맹신과 흑백 논리로  접근하며
모든 문제가 게임탓이고  게임자체를 악으로 규정하고있습니다.

 

시작이 이런데서 뭘 바랍니까?

더구나 게임이 뭔지도 모르고 게임의 구분조차 지울수도없는 자들인지라

그러니 황당한 셧다운제니 수익금 징수니 하는 어이없는 발상을 하는거죠.

 

그런자들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게 좋은 방향으로 나갈거라는 생각은
마치 사기꾼에게 전새산 다 투자하고 노년에 풍요롭게 편하게 보낼수있다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믿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게임이 뭔지도 모르고 게임은 무조건 나쁜거 라는 터무니없는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업체에 돈을 강제로 걷고

 

게임중독이라는것도 게임을 많이 하니 중독이다 일방적인 주장이나 다를바없는데

게이머를 중독자나 범죄자 취급이나 하는 자들이

 

그돈으로 뭘 예방하고 치료하겠다는 겁니까?

 

작년에 문광부가 게임업계에서 거둬들인 기부금 90억조차도

제2기 게임문화재단인가 뭐하는 지는 모릅니다.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고

게임업계 관련자조차도 없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여성부 주도로 자꾸 이렇게 끌려가다가는

게임업계전반적으로 다 침체하고 게이머 부담은 늘고 게임개발은 위축되고

 

결국 게이머 돈으로

mbc뉴스에 게이머 폭력실험에 나온 기자와 심리학교수인가하는 인간들 처럼
헛소리나 삑삑하면서 운영비 판공비 회식비 성과금 연구용역비, 각종 비용으로
로 다 집행해서 서로 나눠먹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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