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가 중독자를 통해 돈을 번다"라는 글을 보고 생각난건데.
이에 대해선 게임업계에서 일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게임사들은 중독보다는 게임에 돈을 더 쓰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정액제 같은 경우는 중독자 10명이 죽치고 하는것보다 라이트 유저 100명이 정액 끊는게 더 중요하고. 부분유료는 게임을 쉽게 할수 있는 캐쉬 아이템을 라이트 유저들에게 파는게 중독자들이 근성으로 돌파하는 것보다 이익이 크다고 보는데요.
엔씨소프트의 경우는 미국에서 중독자에게 소송까지 당했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