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이나 영화나 tv를볼때
당연히 누구나 큰화면에 빵빵한 사운드로 듣길 원하지만,
여의치 않은 환경, 가령 지하철안에서라던지, 바깥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을때..
휴대용 디바이스를 활용해서 상을 보겠죠? 뭐 당연한거지만
셧다운으로 인해..
"어. 12시 지났네, 온라인게임은 못하니까, 컴퓨터로할 수 있는싱글게임
(또는 휴대폰이나 psp nds, wii, xbox, ps3등..) 이나 해야지~..?
그러니까,
수요가 생긴다고 가정하면, 위에 열거한 게임들 시장이
국내에서 조금이라도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온라인게임도, 사람들이 너나할것없이 하기 때문에, 한국사람 성격에,
나도 이 대세에 끼지 않으면 왠지 안될듯.. 하는 불안감때문에
(괴물이라던지... 과거 영화의 흥행중에 중요한 요소였죠 아마)
제 생각에는 비디오게임이나 다른 여타게임들도 분명히 저마다의 매력이 있고,
어느정도 인구 유입이 생긴 이후에는, 온라인게임과 대등할정도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요가 있으면, 기존에 판타그램, 블루사이드, 팬타비전 말고는 거의 불모지인
xbox, psp 시장에도 개발자들이 나타나고.. 이런식으로 변하지 않을까요
그냥, 꼭 부정적으로만 생각할건없지 않나싶어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