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 찍고 할만한 컨텐츠도 없어서 몇개씩 부케 키우면서도 꿋꿋하게 블루홀을 믿고
결제해준 유저들..
3월말부터 대규모 업데이트 드립치면서 유저들 결제유도하더니만..
결국 5월중에 파멸의마수 업데이트 한다고 기사 드립 치면서 또다시 결제유도
5월초에 테섭 오픈한다고 하더니 하루전날 일방적으로 테섭 일주일 연기..
테섭오픈 당일 1개채널로 유저들간에 분쟁만 유도하고 짜증 만땅 불러오더니만
채널 갯수 증가 몇일후에나 해주고..
명색이 그래도 테섭인데..테섭이란 말그대로 본섭에 적용되기전에 시험을 하는곳 아닌가..
유저들에게 애착갖고 육성하는 케릭에 대한 희망을 주는건 하나도 없고 가면 갈수록
능력치 하향만 드립하고 있고.. 유저간에 또다시 분쟁만 유발하고...
유저란 어떤 케릭을 키우건 해당 케릭 능력으로 서로 단점 보완해 주면서 하는 동반자인데..
테라는 유저들 다툼 일으켜서 유저끼리 서로 씹어되는게 그리 즐거운가..???
5월중에 업데이트 한다고 결제유도는 다해놓고 신용 잃을거 같으니까
또다시 유저 우롱하고 관심을 다른곳에 돌리기 위해서 그동안 그렇게 건의했음에도
쌩으로 일관하던 서버통합 드립 시작...
5월25일 1차서버통합 한다는 명분으로 5월중 대규모업데이트 약속은 지구저편으로 슬그머니
사라지고... 그나마 5월 25일에안되면 6월2일에라도 되겠지 믿었던 유저들을 상대로
또다시 2차서버 통합 드립으로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는데만 급급...
진짜 테라.. 부분유료도 아니고 명색이 유료게임인데.. 테라같이 유저들 밥먹듯이 우롱하고
약속 저버리는 신뢰도 0 인 게임은 보다 처음 봤네여.
6월2일은 2차서버통합으로 업데이트 못한거 대충 넘길거고.. 6월 2째주는 또다시 뭘로
넘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