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떤 게임이냐에 따라서 즐기는 층이 한정되기도 하지만
충분히 가족들이 모여서 할수있는 게임도 많고
여가시간에 여유롭게 할수있는 게임도 많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되서 게임을 하면 항상 이소리가 붙습니다.
'그 나이 먹고도 게임을 하니?'
무엇이 잘못된건가요?
나이 먹은 분들은 게임을 하면 안되는건가요?
참 어이가 없는건 게임을 하시는 고령자는 신경을 쓰지않는데
그 주위의 분들이 참견을 합니다.
나이를 어느정도 먹고 게임중독 수준으로 하면 문제가 되겟지만
나이를 먹고 여가시간에 게임만 하는것도 아니고 자신만의 취미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인데
왜 나이를 먹엇다고 게임을 하면 '주책'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건가요?
이것도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에 대한 폐해일까요?
제 주의엔 삼촌뻘분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지요
하지만 그분들은 게임만 하는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취미생활로 하시고 계시고
현실에 충실하시고 가정에 충실하신분들입니다.
이런분들이 나이먹고 게임을 햇다는 이유만으로
'나이먹고 주책이야'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