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온라인게임이 언제까지 최고일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국내에 게임 개발사가 하나의 게임을 만드는데 보통 5억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국에 있는 게임 (비슷한 퀼리티의 경우) 3억이면 가져온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요즘에 중국게임이 웹게임 뿐만이 아니라 클라이언트 게임도 들어오는 것이지요.
국내에서는 어짜피 만들어서 성공하는건 하늘의 별따기니, 아예 만들어서 해외쪽으로 서비스하는 게임회사들도 있구요..
점점 한국 온라인게임이 작아지는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