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써야할지 잘 몰라서 일단 생각나는 대로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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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는 여러사람이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최신 하드유저들은 스토리, 그래픽과 함께 자유도를 높게 쳐줍니다.
-온라인게임은 대게 싸우거나, 레벨이 존재합니다.
-한국 유저들은 (아마도) 일본식 cd게임 진행에 익숙해져있습니다.
-mmorpg에서는 우리나라 대중은 대게 전투의 결과에 의해 캐릭터의 가치을 결정합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주목받고 싶고, 뒤떨어져보이고 싶지 않은 것은 당연합니다.
-현실에서는 모르겠지만, 게임에서는 대게 객관적인 수치에 의해 수준의 높낮이가 차이가 납니다.
-mmorpg는 놀이공원이 아닌 사회입니다.(예시 리니지, 아키에이지 등)
-한국 게이머의 특성으로, 캐릭터를 쉽고 편하게 키우고 남들보다 우월함을 자랑하기위해 자유도를 주어도 그것이 쓸모없어집니다.(정리 by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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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그래서 MMORPG에서 (특히 한국시장에서) 자유도가 있는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유저가 자유도를 활용하는 것은 기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밑에 마비노기2 관련해서 물고 뜯고 하시던데 이거보고 얘기하세요
//www.slideshare.net/devcatpublications/presentations
마비2는 마비1이 아니고 마영전도 아닙니다.
마비2가 마비1을 따라나오는 것도 아니고, 마영전이 마비2 테스트 게임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