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라이플(주로 돌격하며 발 빠르게 뽈뽈뽈 기댕기는 이들을 말한다)
흔한 저격(스나이퍼라 불리운다, 느린데 잘마춘다?!)
곡사(메탈레이지에서는 화력병이 곡사를 담당했고, 오퍼레이션에는 라이플에 추가로 곡사포를 장착하여 한곳만 바라보는 저격에게 하늘에서 포탄을 날려 킬을 하는 재미를 안겨주기도 햇다, 아바라는 게임에선 라이플맨이 스류탄 3발을 재빨리 던지기를 이용하여 짭잘하게 킬수를 올리기도 했었던)
바운드(메탈레이지에서 공병이 주로 쓰며 개구멍 같이 블록 형식의 좁은 공간에 적들은 튕겨져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기에 전전긍긍했고, 랜드매스에선 어깨 양쪽의 총구에서 파편을 이용해서 한타 몰아치기가 대세였던적도 있는 공놀이 무기)
어쎄신(주로 라이플이 많이 하는 스릴만점)의 변형으로 한곳만 바라보고 있는 저격의 등뒤로 다가가서 발소리를 죽여 보조무기인 칼로 죽이는 이들. 해보면 스릴감이 최고다.
은신(주로 라이플이 하는 방식으로)박스에 머리를 내밀고 지나오는 적을 잡기 위해 대기를 타다가 적과 교전이 이뤄지게 되면 연막수류탄을 쓰고 조금뒤에 숨을 장소에서 발소리를 죽이며 기다리다 적이 경계를 풀고 지나가게 돼면 뒤를 잡아 죽이는 ,어쎄신과 비슷하지만 은신또는 낚시는 총을 이용하여 재빨리 죽이고 계속적으로 자리를 이동시키는 다른점이 있다
폭발(주로 저격프로 유저들이 쓰는 방법)으로 칼을 들고 빠른이동을 하다가 박스뒤에 라이플이 있는것을 확인하고 수류탄을 박스 앞쪽에 던지자 마자 저격총을 꺼내고 수류탄의 폭발 반동으로 인해 떠오른 라이플의 머리를 마추는 순줌 플레이)
창(주로 개돌하는 저격들이 무거운 저격총을 들며 이동을 하다가 적군을 만나면 접근해서 적의 몸에 저격총의 앞부분을 꽂고 노줌으로 마추는 플레이, 허허~하는 웃음만 나오는 플레이)
팽이(주로 난전에 강한 라이플들)이 쓰는 방법으로, 대부분의 라이플이 2점사, 3점사, 8점사 플레이를 할때에 각진 골목에서 서로 만난 이들이 총구를 적을 향해 쏠때, 머리는 감추고 바닥을 360도로 돌려 상대의 발가락만 마춰서 킬을 올리는 난전에서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는 이들,
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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