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게임의 바탕에는 무엇이 필요한 것일까요?
알맹이는 없이 속빈 강정같은 게임들만이 넘치고
이게임이 저게임이고 그게임이 이게임인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깊이는 없고 곁만 번지르르한 게임들이 개발됩니다...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요즘 K-POP이 세계의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문화가 바탕이 된 게임또한 충분히
한류열풍에 동참 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적인 문화적 바탕이라는 주춧돌이 깔린 뒤에야
기둥도 세우고 집을 지을수 있을것 입니다.
동영상을 한번 볼까요??
//www.youtube.com/embed/BSlFElBjyxA
이 영상은 제가 직접 촬영하고 인터뷰하고 편집한 영상입니다.
외국인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영상입니다.
그들에게 이러한것은 신비로우며 영엄한 것입니다.
반만년역사가 게임콘텐츠에 깊숙히 녹아들어가 있다면
KPOP뿐만아니라 뽀로로~!^ㅡ^와 같은 문화 콘텐츠 산업에서
게임 콘텐츠 한류 열풍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p.s영상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