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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게임의 한글화 하이브리드 04-05 조회 17,085 11

요즘 콘솔게임에 푹 빠져사는 1인 입니다.

 

엑박 배트맨 아캄시티 에 매료되어있지요.

 

아캄시티 는 게임자체는 정말 훌륭한 평점 은 별 따따블 줄 정도로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게임도 게임이지만 게임진행에 있어서 한글 로 나와준 아캄시티는 더욱도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아캄시티의 전작인 아캄어사일럼 도 재미없는건 아니였습니다. 이것도한 수작이였지요.

 

하지만 어사일럼은 한글화가 아니였고 pdf  공략파일로 대충 이해를 해가면서 게임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처럼 게임에 있어서 한글화는 게임자체를 더욱더 업그래이드 해주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게임들이 한글화가 안되서 발매가 되지요,

 

물론 예전보다야 지금의 한글 발매 버전 타이틀은 많이 있습니다.

 

이 처럼 유저들에게도 편한 한글화를 많이 안내주는건 제작사의 여러가지 사정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시다시피 무분별한 복제게임들 그리고 콘솔시장만의 걱정거리는 중고 시장 ..

 

게임제작사 역시 우선시 되는게 매출의 영향이 크니까 수지타산이 맞아야 결정할텐데

아마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문제겠지요.

 

잡설이 길었네요 ;;

 

암튼 저는 얼마전에 피파 와 위닝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피파를 선택하자니 한글이 아니고..

 

위닝을 선택하지니 한글이지만 라이센스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위닝 의 팀선수 패치 라는게 있더군요..

 

음 처음보는 저에겐 생소했습니다. 일반 컴터처럼 개인패치로 콘솔에서 이런것이 가능하는구나..

 

물론 컴터 패치보다야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usb 두 있어야하고 이것저것 기타 등등...

 

그래서 말인데.. 콘솔의 dlc 를 활용해서 한글팩 을 같이 파는것도 좋은 생각 인거 같습니다.

 

가격도 적당한 수준에서 진행한다면 이것도 새로운 이윤창조 아닐까요..

 

개인이 진행하는 한글패치 보다 제작사에 외주를 주고 한글패치 를  dlc 로 즐긴다...라는겁니다.

 

영어에 자신이 있다면 구매할 필 요 는 없지만 !!

 

저같이 무뇌한 사람들은 구매 할 거 같은데 말이죠..

 

시간이 지나가면서 콘솔 시장도 온라인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dlc 로 이윤창조 보다는 한글패치 같은 걸로 더 많은 사람들이 깊이 있는 게임라이프 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짧은 생각 이였습니다.

 

(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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