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옛날 감성 느끼면서 막 크게 신경 안써줘도 되는 게 뭔가 편하면서도 추억은 추억대로 느껴서 좋네여...
한편으로는 뭔가 그때의 조작감?이랄까....그 약간 이렇게 완전 간편한 것보다 뭔가 진짜 조작을 하던 그때의 그리움을 완벽하게 대체해주지는 못하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은듯싶네여
어차피 예전에 라그 할 때처럼 붙잡고 있을 수도 없고 하니까...ㅋㅋㅋ
암튼 CBT 끝나기 전까지는 이거 할 거 같네요
25일까지니까 안해보신 분들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사전예약 페이지 가장 아래에 CBT 하는 방법 나와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