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맛들린 MLB 9이닝스 22 후기 기가맥히네 04-04 조회 4,177 0



요즘 한창 맛들려서 플레이중인 컴투스의 정식 MLB라이센스를 획득한 MLB 9이닝스 22 플레이 후기

 

컴투스야구게임은 기본적으로 재미도 있지만 뭐든 평타 이상은 때린다는게 일단 저의 결론입니다.

사실 야구 좋아하면 컴투스만한 게임사가 없기도 하구요. 

 

MLB개막이 다가옴과 동시에 MLB 9이닝스 22에 접속해봤습니다.

 

홈런왕 베이브 루스 선수가 나온다느 소식도 들었구요. 



이번 히스토릭 선수 업데이트 후 레전드 선수를 얻기위해 평소 리그돌이만했던저는 아케이드 쪽에도 흥미를 붙여서 매일 플레이 중입니다.



 

하루 50포인트가 최대고 브이브 루스, 미키 맨틀, 루 브록, 스티브 칼턴, 사이 영 이렇게 다섯명의 레전드가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지금 업데이트 기념으로 저 다섯 선수중 한명을 최소 4일 만에 하나 얻을 수 있구요.

 

아직도 저는 고민이 됩니다 ㅎㅎ.. 제일 인지도가 높고 명성이 높은 베이브 루스로 거의 확정된 듯한데 

베이브 루스의 경우 투수, 타자 스위칭으로 활용도 가능하고 사실 이벤트를 통해 히스토릭 선수를 획득하는것보다



가이드 깨는데 막혀버려서... 이번 22년도 MLB 시즌 동안 게임과 함께 즐겨볼 생각입니다. 

야구게임만의 높은 구현도(선수, 구장 등)와 시뮬레이션게임같은 감성이 너무 저와 잘맞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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