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라나님 나이트으 10-11 조회 768 11

헌터박님이 디스를 하실수없으셔서 제가 대신 말씀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9월 30일에 디스이즈게임에 비매너유저로 올라온 헌터박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길퀘를 할때 주로 차액/대검/충곤을쓰고여 건랜 같은 트롤무기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포격으로 다른분이 날아가면 곤란 하니까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글올라오기1~2주일 전쯤?

저는 그날도 종결차액을 먹으려고 길퀘를하려고 멀티를 켜봤습니다. 그런데 방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길퀘방을 하나 팠습니다. 좀 기다리다가, 갑자기ASH라는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일단 그분은 예전에 4에서 본캐 라이트나이트 님이랑 몇번 같이해서 그분이 라나님인걸 알앗져.

그리고 퀘를 수주하는데 아무래도 둘이서 하는거보단 사람 많을떄 하는게 효율이 좋다고 생각해서

일단퀘수주하고 ASH님한테 "사람올때까지 좀 기다릴게요~" 라고 했는데 갑자기 "지금 저초보라고 얕보시는거?"

라고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출발했죠. 출발해서 항룡쓰고 제가 지급품 먹고있을동안 ASH님이 먼저 출발해서

제가 살짝 늦었어요. 그러다가 라잔이 맵이동을해서 다음맵으로 같이갔다가 극한풀고 싸우는데 라잔이

롤링어택이였나? 저는 그걸 탱탱이라고 불러서 그냥 탱탱이라고 하겠습니다. 

ASH님이 탱탱이 2번은 피하셨는데 마지먹 3번째공격을 못피하셔서 수레를 타시길래

"괜찮아요!"라고 했어요. 근데 계속 캠프에서 지급을 먹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한2분정도? 있다가 

또 다음맵에서 1분정도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그러다가 라잔이 다시극한화하고 항룡석을 다시갈고 싸우는데 

라나님이 너무늦게오셔서 라잔이 잠자러 가길래 그냥 수면참날려서 혼자 죽였어요.

3~5분동안 혼자 싸우다보니 거의 솔플할때랑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끝나고 

"라나님 택베 오셨어요?" 라고 물어봤는데 아무말 없으셔서 진짜 솔플할뗴 그 외로움이 느껴졌다고

라고 했는데  갑자기 "그럼제가 못한다는거?" 라고 오해를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러면 라잔 1대1하시죠"

라고 ASH님이 도전장을 던지셨어요. 그래서 그 승부를 받아드렸죠. 일단 그분이 본캐로 오시길래

"어?4에서 봤어요." 라고 했는데  제가 뭔가 반가워서 얘기 했죠 4에선 대검도 금강체가없고 충곤도 엽충시간 

짧고 차액도 방패강화가 안되서 쌍검이랑 한솜검 썼어요. 주로 수면이나 마비 그래도 차액은 4에서

오랜만이라 손이 가뜩이나 고자인데 아예 방패찌르기도 안되고 공격법을 기억이 안나서 그냥 병하나 써서 

두번 돌리는 공격이 속성 해방베기2? 그거랑 도끼올려베기 콤보만 생각나서 그공격을 많이썼어요.

그런데 차액은 머리를 노려야 스턴이 걸리는데 라나님이 "머리는 제꺼니까 다른곳 때리세요" 라고

그때 그분 무기가... 야마타(4 사왕룡충곤 최종강화)였나? 충곤이 스턴을 걸수는 없잖아요? 

아니죠 머리는 차액이 노려야죠 라고 하고 티가렉스 희소종을 잡으러 갔습니다. 그분도 첨엔 야마타 쓰시다가

제가 티가 희소종 약점인 4에서 히로익잔나발이였나?(나발데우스 차액) 4G해왕기 전에 무기

그거들고 싸우는데 계속 머리에 붕붕이에 올려치기 하고 있는데 차액 올려베기때문에 몇번 날아가셨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차단당하지 않는게 신기하다고 그러시고 한...3일후?

4g에 오셨더라구여 그리고 제가 그때 약간 중2병 걸린듯 그랬죠.

중2병 걸린듯한 대사로ㅋㅋㅋ 제가 차단당하지 않는 이유를 알려드리죠 "그건바로 제가 강해서입니다!"

라고 오른손에 흑염룡이 깃드는듯한 대사를 채팅에 쳤습니다. 진짜 그때왜 그랬는지는 저도 잘 몰라요.

뭔생각으로 그랬는지 참... 라나님도 

"저도 생각보다 강해요" 그 중2병 대사에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라잔 1대1을 다시 시작했어요. 그때도 라잔 1대1하려 했는데 다른분들이 들어오셔서 그승부는 잠시 미뤄뒸었습니다.

마침 사람도 없고하니 라나님이 "그럼 그 승부 지금 하는게 어때요?"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네 그러면 지금 하죠" 하고 일단 시작은 엽습겜으로 2판정도 하고 그때 라나님이 규칙으로 캠프에 있는 지급품은 

먹지맙시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넵 그러면 라나님도 먹지마세요 라고 했고 "쌍라가 있는곳이 다른거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라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면 라잔 때리지말고 바로 전맵에서 대기 타고 있다가 신호보내면

그때 전투 하는거 어때요? 라고 제안을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양심에 맡기기로 했는데

사실 패는지 안패는지 알수있는방법이 있죠 몹이랑 같은맵에 있으면 첨에 조우 했을때 몹머리쯤에 ?물음표나 !느낌표가 뜨고

각자 설정하신게 다르면 안보일수도 있는데 저는 왼쪽에 보이도록 설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호보내면 같이 싸우자고 규칙을 정했는데 그분이 제가 그걸 보는지 안보는지 모르셨나봐요.

한 10초정도 눈깔표시 뜨는건 다른맵으로 이동하고 있구나 이해를 하겠는데 라나님 이름옆에 눈알 표시가 

사라지지 않는거에요? 저는 어...뭐지? 생각했죠. 그건 그렇다 치고 가장 강력한 증거가

저는 두번째 라잔을 찾아서 이동을 하고있었는데 저는 아직 조우조차 안했습니다.

그런데 그 타겟 카메라? (L버튼 누르면 몹쪽으로 돌아가는거) 거기 자세히 보시면 극환화 인가?(극환화되면 몬스터아이콘 밑에 희미하게 보라색이 있습니다.)몬스터 아이콘에 보라색이 갑자기 사라지는거 아니겠어요?

그말은 즉슨 저는 두번째라잔을 찾으러 가고있는데 저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웩....

신호를 보내면 그때 시작을 하기로 했는데 벌써 극환화가 풀린다?

항룡갈고 패고있다는 증거 그분은 벌써 3분의1정도에서 시작하고 저는 풀피라잔이랑 싸우면 당연히

라나님이 이기죠. 제가 압도적으로 불리합니다. 그러다가 저는 이제 2번째 라잔을 만나서 우선전맵으로 가서 신호보내고

(신호=준비됨) 보내고 싸우는데 저는이제 첫극한풀고 그분은2번째 극한에서 수레를 타셨어요.

그러다가 저도 펀치 맞아서 수레를 타서 캠프로 갔는데 지급먹지 말자구 얘기하셔놓구 

그 룰을 정하신분이 지급을 뒤적뒤적 하시는걸 제가 봤습니다.

제가오니까 아무것도 안한척 가시더라구요? 제가 그사실을 모를줄아셨나

아무튼 라나님이 룰 파괴현장을 재빨리 벗어나시고 제가 매크로에 인성에 문제있어요?(가짜사나이밈)

라고 보냈죠  그러더니 .... 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라나님이 

이기셨는데 먼저 패고 지급먹고 진짜 제가 굇수가 아닌이상 절대로 이길수 없는 상황이었져.

그리고 대장로전으로 왔는데 라나님이 인성밈을 모르시는거 같네요. 앍

"아이고 헌터박 ㅈㄴ약하네" 그리고 자신은 반칙 다써놓고 진짜 승리가 아닌데 엄청 비겁한 승리를 하시고도 

마치 자신이 떳떳한 승리를 하신것처럼 진짜 룰을 완벽하게 파괴하심 

애초에 그럴거면 룰을 정하지 마세요. 나는 그러면 안되고 라나님은 그래도 된다는 겁니까?

이런 댕같은룰이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제가 라나님 반칙 하시던데요?

라고 했더니 뭐 으쯔라구여 내가 반칙했단 증거있어요?

라고 하시길래 해명하는글을 말하고있는데 거의 책한권이 돼어가고 있다

그만큼 억울하단거 증거를 얘기했습니다. 라잔 극한화가 풀리는걸 제두눈으로

똑독히 봤습니다. 라고했더니 어떻게봤냐고(타겟카메라에 보입니다)

제가 아까말했던 눈깔 표시랑 극환하 풀리면 보라색 사라지는걸 얘기했죠.

그건 양심에 맡기기로 했는데 "아아 헌터박은 다른맵에 있어서 못보겠지" 라고 생각하셨나봅니다.

못본다고 양심을 그렇게 로켓에 태워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림.

그래도 반칙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1도 안하시더라구여?

그래서 그러면 한판더 해보죠 라고 하셔서 한판을 더했습니다.

그런데 또 반칙을 하시길레 이탈을 했더니 

라나님이 오셔서 하는말  "야 쫄리냐?"

절대로 쫄려서 나온게아니라 또 반칙하셨잖아요. 라고 했더니

"아18 그러면 너가 잘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반말에 욕설까지 다른분들 앞에선 안하시는 행동을 저랑 둘밖에 없으니

하시는거임 와아 라나님 그렇게 안봤는데. 이런사람이셨나요?

라고 보내니까 좀닥쳐달라고 또 욕을 하셨습니다.

그러더니 이제부터 이탈하면 쫄려서 나가는걸로 알겠슴

그러셔서 그분이 반칙을 해도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헌터박 쫄보라는 별명을 듣고싶지는 않았스니까요. 그리고 갑자기

이번엔 그분이 먼저 이탈하심 그래서 저도

"어? 님이 이탈하면 쫄려서 이탈하는걸로 한다고 하지않으셨나요?" 라고 했더니

"18 배터리없어" 저보고 진짜 모든욕을 개와새와코끼리 18이랑 

저는 그때 알았습니다. 사람은 겉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걸요.

다른분들 있을때는 친절하더니 저밖에 없을때는 본성이 나오신다는걸

그리고 "야 내가 충전기 가져올테니까 딱기다려"라고하시길래 기다리는데 무슨 충전기를 3분을 찾으심

뭐 금수저라서 집을해매나? 그리고2분후에 들어오시더니

"내가 충전기 가져왔다 넌이제 ㅈ됬어 내가 쳐벌러주마 저에게 도발을 5지게 시전하심

그리고 또 또 반칙 하시고 끝나니까 "어휴 어떻게 2연속으로 지냐 어유 좇밥새키" 라고하시고 나가시더니

차단박고 친삭하시고 2일뒤에 디스겜에 올리셨습니다.

추천: 0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나2트 | Lv. 13
포인트: 684
T-Coin: 588
댓글 0
에러
시간
[비밀글] 누구누구님께 삭제된 글입니다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내용 보기 댓글을 로딩중이거나 로딩에 실패하였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쓰기
주사위
주사위 놀이 닫기
주사위 수를 입력해 주세요.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