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반가워요~
저는 몬헌을 2년 반 정도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조금씩 질리기 시작하더군요. 할거없을 때
시간 떄우기용으로만 들어가고 요즘은 하루평균 1시간만 하는것 같네요. 3년째 연애하는 중이지만 요즘들어 여친하고 더 즐겁기도 하고 입시 때문에 스트레스이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스트레스이기도 하고.. 몬헌에 소홀해지다보니 몬헌이 이제 아예 질려버린 것 같네요ㅎ..
그래서 당분간 몬헌은 접을 예정입니다. 아마 몬헌이 그리워지면 다시 올 것 같습니다.
만약 나중에 왔을 때 사람 많고 저 알아봐 주시는 분들 많았으면 좋겠네요~^^
4~4g까지 단테님,나이트고어님,라이트나이트님,곡괭이님,커피포터님,김종수님,김노아님,김주혁님,쿠키JS님,지호킹님,Fieep님,Peg@Ssus님,RuRua님,최제우스님,LJH0202님,나이기님 등 셀 수 없이 여러 고마운분들 많았는데
갑작스럽게 몬접 소식을 전하게 되니 많이 아쉽습니다. 특히 커피포터님,곡괭이님,김노아님께는 감사하단 말을 드리고 싶네요.
포터님,괭님은 4에서부터 함께하여 제가 여러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시고 셋을 맞추는 방법 등을 알려주신 고마운분들입니다. 노아님꼐는 여러 조언 얻고 저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글이 좀 길어졌네요. 그럼 훗날에 인겜에서 반갑게 웃으며 만나기를 기원하며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Hee~ Ha~!! See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