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디스이즈네요.
최근에 덥크도 접하게 되면서,
뭔가 몬헌이 다시 끌리는 요즘입니다 ㅎㅎ
뭔소리여 공부해야지 이넘아;; 아무튼 코로나 시국에
온라인 개학에 제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하루하루 쓰윽 지나가고 말입니다
최근에는 리듬게임에 빠져서, 닌텐도 자체를 솔직히 만지질 않았네요.
리듬게임이 너무 몸에 무리를 줘서(?)
이른 시간이나 간간히 들어갈 수 있으니
버스를 태워주시든, 버스 부탁을 하시든
재밌게 같이 수렵합시다!
닉은 나비로/카제마루/나비로 입니다!
헌랭은 300대(?) 일겁니다 ㅎㅎ
수레 잘 타는 수레라이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