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게임 웹게임
스마트폰이라는 도구의 보급화와 가볍게 즐기려는 라이트유저들이많은 지금 강세로 떠오르고있습니다.
하지만 늘 웹게임이 뜨면 나오는 말이있죠. 지나친 사행성. 이란 고질적인 문제가말이죠.
예를 들어 이야기하자면 칠용전설이나 열혈삼국등의 웹게임이 되겠군요.
이런 영지물의 게임은 영지의 성장과 텃세가 플레이에 큰영향을 주기때문에.
후발주자(혹은 선발주자지만 더앞서나가려는)들은 빠른 성장을 위해(혹은 텃세를 극복하기위해) 현금을 결제해 사이버머니를 결제하여 빨리 성장하려하죠.
rpg게임의 사행성도 늘 문제가 되지만 이런 웹게임의 경우 사행성은 굉장히 커져버립니다.
사이버머니가 없다면 정상적으로 즐기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져 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 이기때문입니다. 특히 이런문제는 영지물에서 도드라집니다.
웹게임에 한달에 수십만원씩 쓰며 집착하시는 분들도 다수 보이게 되버렸죠.
수익을 위해 만든 게임이라지만. 사이버머니없인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해져 버리는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경우의 예를 보자면 네이버에서 서비스중인 야구9단을 예로 들수잇겟군요.
게임내에서 선수를 거래할때 쓰는 등록권이란게 생김으로써 선수를 팔아 재정을 보충하려하면 무조건 코인을 구매하게 강요되버립니다.
코인의 값어치조차없는 낮은 수준의 선수들은 시장에서 찾아볼수 없게되버리고. 그런선수들은 육성하려해도 직접 아주낮은확률로 뽑는 수밖에 없게 되버립니다.
구매만한다면 상관 없단생각은 이곳에서 깨져버립니다.
즉 코인이없다면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기 다소 어려워진단거죠.
이런 사이버머니없인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해져 버리는 정도의 사행성은 아니라고보는데
디스이즈게임 유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