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무료화 어플리케이션을 생각해봅시다.
모바일로도 부분유료화 게임들도있지만. 앵그리버드를 생각하면 광고를 올리며 무료로 배포되고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개발비와 운영비가 적게 드는 [모바일 게임혹은 소셜앱]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이죠
하지만 이런다면 어떨까요? rpg게임이라 생각한다면. 야구장이나 축구장의 광고처럼. 게임내에서
구조물에 광고가 새겨져있다던가. 유료앱을 사용하면 광고가 안보이듯이. 정액제를 하면 광고가 노출되지 않으며 약간의 어드밴티지가 있는 방식으로 말이죠.
물론 너무 노골적이면 안되겠지만 이런방식으로 광고를 부탁하는 스폰서만 충당된다면 이런식으로 충분히 수익을내며. 운영할수있지않을까요?
어디까지나 스폰서가있어야 운영되는 IF지만 게임자체가 재밌다면
오히려 스폰서들이 달라붙어오겠죠.
유료화 아이템은 캐릭터등의 스킨정도만 허용한다면
굉장히 즐겁고 개발자와 유저모두 winwin할수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