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편의를 더해주는 캐쉬아이탬과 플레이에 이익을 주거나 제약을 풀어주는
프리미엄이 결국 제일 바람직한 게임료과세방안이 아닌가 싶네요 ㅎㅅㅎ...
해외 대부분 온라인게임이 그런식으로 운영되는걸로 알고있는데 ow o...
어쨋든 정말로 O wo... 약 6~7년전쯤에 다크에덴 매달 정액비 마련한다고
용돈모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정말 돈내는 보람이 있다고 느꼈던 게임이었는데 점점 더 많은 게임들을 알게되고
보니 참 이제와서는 내가 저걸 무슨재미로 했는지 싶네요 owo.. 어쨋든
정액제와 부분유료가 상반된 개념은 아니잖아요?
옛날 마지막왕국때부터 그랬듯이...~w~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