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게임의인식은 안좋았지만.

현시대에 살면서 정부조차 게임을 악 으로 취급하는 이세상을 보면서

정말 게임은 악인가?라는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제가볼땐 게임은 개개인의문제고

본인이 절제를 하냐 못하냐의 차이인거같은데..

정부에서조차 개개인의 문제를 강압적으로 나서서 막는다는것이 진정 옳은짓인지에 대한 의문도 생겼습니다.

절제를 잘한다면 게임은 유용한 삶의 재미요소가될것이고

절제를 못한다면 정부가 하는 행동은 옳은행동일것입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이런규제는 게임이 악이다라는 밑바탕이 깔려있기떄문에 제재를하는것일텐데요

게임이 악이면 선한 게임은 무엇일까 생각해봤습니다.

운동? 춤? 축구배구농구?

이런 진부한것들은 시대의 흐름에 벗어난 생각들일것입니다

과거에 아이들이 메이플스토리를 했겠습니까? 시대에맞게 농두렁 밭두렁에서 뛰어놀았겠죠

현제의 아이들은 농두렁에서 놀지않죠. 메이플합니다.

하지만 보수적인 생각으로 따지자면 과거의 행동들이 더 유익하다고 생각이 들겁니다.

메이플하는것보다 농두렁 밭두렁에서 노는게 더 효과적이니깐요.

결국 게임은 좋은인식으로 바뀐다는건 남북통일되는것만큼 어렵다고생각됩니다.

게임을 악으로 취부하기보단..

축구농구배구처럼 또하나의 스포츠 겸 놀이문화로 인식하고.

거기에 걸맞게 좋은인식을 갇도록 

저는 정부에서 적당한 규제를 정해주는것도 옳은행동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단지 게임이라는 인식이 좋아질려면. 정부에서 나서서 바꿀려고 노력하는것보단.

개개인이 게임을 절제하고, 놀땐놀고 할때하는 그런 성숙된 생각이 중요하다고생각됩니다.

게임은  악한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게임이 악이될지.선이될지는 극명하게 갈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