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을 하면서도 항상 패키지게임에 대한 갈증이 있습니다.
단순한 추억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요소 때문에
패키지 게임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걸까요?
과연 뭘까요.. 음...
고민고민하다가 질문합니다.
패키지게임엔 어떤 매력이 있나요?
어떤 매력이 있기에.. 아직도 떠오르게 하는 걸까요 ㅋ
아 전 참고로 감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오글거리는 얘기인가..^^;
온라인게임을 하면서도 항상 패키지게임에 대한 갈증이 있습니다.
단순한 추억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요소 때문에
패키지 게임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걸까요?
과연 뭘까요.. 음...
고민고민하다가 질문합니다.
패키지게임엔 어떤 매력이 있나요?
어떤 매력이 있기에.. 아직도 떠오르게 하는 걸까요 ㅋ
아 전 참고로 감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오글거리는 얘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