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유료게임에대한 비판은 당연한겁니다. 

디지몬 관련게임에는 완전체 이상 진화를 하려면 

에보류터라는 캐시아이템이 필요합니다

메이플 스토리 게임에서는 강한 아이템을 만들려면 

프로텍트쉴드와 세이프티쉴드라는 캐시아이템이 필요하고 

더욱 좋은 잠재능력을 얻기위해 미라클큐브라는 캐시아이템까지 필요합니다.

던전앤파이터에서도 역시 한시적이지만 키리의믿음 약속 캐시아이템으로 인해

캐시만 지르면 누구나 15강 아이템을 만들수 있었지요 

이런면에서 유저의 비판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렇게 비판한다고해서 회사가 유저는 왕이니 그리 해야지요 

하고 받들필요는 없습니다 법에 위배되지도 않는데요. 

단지 이렇듯 보다 강해지기위해선 게임에서의 노력, 시간과는 별개로 

캐시가 필연적으로 필요하다 라는게 문제겟지요 

유저들이 비판하는 핵심내용이구요. 

특히나 초기넥슨게임들의경우엔 초심때는 전혀 그러지 않았으니 

이런 비판이 더 심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메이플스토리의 경우 서비스 초반에 게임에 지장을 줄수있는 캐시아이템은 

만들지 않는다고 햇죠. 

바람의나라는 현재 진짜 본격적으로 게임을 한다 하면  

초축지정경변 등 한달에 필수캐시아이템으로만 나가는 비용만도 정액제때보다도 많구요

어떤사람이 봐도 캐시유도력이 좀 지나친데? 

라고 말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이렇게 캐시유도력이 심하다고 해도 게임이 재미있으면 게속해서 하겟죠 

더큰문제는 캐시아이템때문에 점점 게임이 파괴되고 밸런스가 망가지게 되는거죠 

지나친캐시유도력이나

캐시아이템으로인한 밸런스파괴 등의 문제등은 

그 게임을 하는 유저 로써 비판할수있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