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끌자고 쓴 말은 아니나

과대 평가된 작품이 아닌가 싶어 한말씀 올립니다

디아1부터 캐릭터 뛸진 모르고 걸어댕기기만 했을때부터 했고

디아2때는 뛰어다니는 맛에 처음엔 햄뽁했고 커스터마이징이 (무기/갑옷등을 착용하여 변함)

상당히 묵직하고 멋있어서 즐겨했죠... 나중에는 배넷에서 사람들과 바알 잡고 나중엔 레어템과 차암 조던링 그리고 바바의 지존급검 할붸검을 먹기 위해서 뛰댕겼는데

이때부터 노가다의 시작이었죠..

뭐...솔직히 바알 잡는 순간 내용 종결 무한 템 러쉬들어가며 노가다가 시작됐으니 그렇게

비관적으로 볼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를 보고한것도 아니고 게임을 즐긴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했지만

지금 디아3에서 멘트들이 과도하게 포장되어있단 느낌이드는군요

하지만 이러한 글이 올라오면 님만의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압박하지마라등

왜 그렇게 세간을 좁게 보며 사실까... 님만 그런가에요 등 대충 답글은 예상 가능하나

지스타에서 디아3를 보았고 여기에 올라와있는 소환사랑 야만전사 전투도 보았고 룬조합 시스템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등 디아3에 대해 다양한 기사에대해 봤지만

전투는 지루하고 룬조합시스템은 예전에 디아2에서 생각했던 차암끼리 조합하여 더 강력한 차암을 만들거나 등일 뿐 -ㅅ-

스타2나오기전과 비슷한 양상인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