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저는 커리어 모드를 할때 가끔 이런생각을 합니다
리그경기만 있어서 좀 지루하더군요
실축처럼 커리어 모드를 할때 자신의 팀이 프리미어리그에 있는 팀이라 전제하에
리그경기뿐만 아니라 챔스나 FA컵 등 여러가지 대회를 골고루 경기해보면 어떨까합니다
그렇게 되면 커리어 모드를 하면서 좀더 자신의 팀에대한 애착이 생기지 않을까 하네요..
자신의 팀트로 트레블 달성이라는 꿈도 세워볼수 잇고 말이죠
물론 그에따라 한 팀에 머무르는 기간이 길어지겠지만요..
(하지만 이 패치는 몇일,몇달 전부터 피온이 처음나올때부터 명예의전당이라고 나와서
곧 몇일안에 나올줄 알았던 컵대회 같은 대회였는데 몇달이 지나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두번째
선수들간의 능력치 좀더 사실적(?)으로 이루었으면 하네요
K리그 내에 선수들끼리의 능력치는 제가 볼땐 적당한 밸런스를 갖추고
능력치가 나우어져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내에 선수들끼리의 능력치도 적당한 밸런스로 능력치가 나뉘어져있다고 생
각합니다
그.러.나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두개의 선수들을 합쳐보면...
박주영 선수라던가 김남일 선수등..
아! 그래서 이 두 선수가 못한다는건 아니구요...^^
프리미어리거 들의 능력치를 훌쩍 뛰어넘는 경우가 있죠...
대표적인 예를 들어 음.... 아! 긱스...72라는 안습의 능력치를 가지고 잇죠...ㅜㅜ
이런부분에서 좀더 능력치를 사실적으로 갔으면 좋겟습니다..ㅠ
세번째
선수들의 유니폼에 관련된 것입니다
저는 선수들이 긴 팔을 입고 있으면 좋겠으나 대부분의 선수들은 반팔을 착용하고있죠 ㅜㅜ
물론 베컴이나 C.호나우두 등은 긴팔을 입고있습니다..
이런점을 유저 개개인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수들의 유니폼을 바꿀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등뒤에 마킹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첫째로 한국선수들을 데리고 해외로 진출을 하게되면... 한국선수들 이름이
영문으로 표기되지않고 그대로 한글로 뜹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제가 이동국 선수의 열렬한 팬인지라 이동국 선수를 데리고
어느덧 유벤투스에 와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이동국 선수 ... 등뒤에 한글로 떡하니 이동국 이라고 써있습니다..ㅜㅜ
볼때마다 좀 그렇더군요...
또 요새는 C.호나우두 선수가 유니폼에 C.RONALDO 도 아닌 그냥 RONALDO라고
마킹이 되있더군요.. 그런데 우리의 피온은...CRISTIANO RONALDO(철자 맞나??+_+;;)
라고 아주~ 긴 이름을 다 써놨습니다!! 토레스 선수도 보니까 페르난 어쩌구 토레스라고
길게 써있더군요.. 이런 사소한점.. 개선됬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제 희망사항입니다..
위에서 언급햇듯이 저는 이동국 선수의 팬입니다..
이동국 선수는 우리나라의 간판 스트라이커죠..(여기서 돌 던지지 마세요 ㅜㅜ)
그런데 이동국 선수의 포지션이 CF??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ㅜㅜ
하루빨리 ST로 바뀌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