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개성이 담긴 오디션 건물들!

<오디션>타운은 5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번. 중앙에 위치한 방송국 입니다. 

게임플레이를 하며 레벨을 올리고, 유저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2번. 게임을 하면서 모은 덴과 케쉬로 자신의 캐릭터 및 아이템을 살수 있는 쇼핑몰 입니다.

3번. 자신만의 공간인 MY HOME입니다.

4번.  자신의 팸을 만들고 조직을 구성해 자신이 해당한 팸의 레벨을 올리는 건물 입니다.

5번. 순위를 볼 수 있는 랭킹건물 입니다.

6번. 게임종료.

다양한방향의 게임포커스

<오디션>의 매력은 바로 다양한 방향으로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게임 플레이 도중에 F2키를 누르면 원하는 포커스에 맞춰 멈출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보다는 주로 고정시키는 것을 좋아해서 F2키를 자주 누르지요..

↑여러방향의 다양한 카메라 포커스

진정한 재미는 바로 댄스배틀과 대회!

<오디션>의 진정한 재미는 서로 다른 유저들과의 댄스배틀과 일정시간에 열리는 대회 입니다. 방에는 총 6명이 입장할 수 있으며, 개인전과 팀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개인전은 6명의 유저들의 대결로 승부를 가리고, 팀전은 3:3 또는 2:2로 팀을 나누어 경기를 하는 방식입니다. 게임플레이를 하다 보면 피니쉬 라고 해서 특정부분이 빨갛게 표시되는 화살표가 나오는데요. 성공하게 되면 4등에서 단번에 1등으로 올라갈 수 있는 큰 점수를 줍니다.

그래서 저도 피니시를 노린다는..<오디션>은 스페이스키와 방향키의 절묘한 타이밍이(퍼펙트, 그레이트, 쿨, 베드)팀 또는 자신의 대결에 승패를 좌우 합니다.

↑ 퍼펙트가 높으면 높을수록 많은 점수를 주게 됩니다.

↑ 피니시 화면입니다.

라이센스 또한 진정한 재미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자신의 캐릭터 레벨이 노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레벨로 올라갈 수 있는 조건이 되었으니, 라이센스를 따주세요” 라는 뜻인데, 미션을 내주면 그 것을 완료해야만 레벨에 오를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는 대기실에서 확인하고 습득할 수 있습니다. 저는 10번 시도했다가 못따서 울었다는.. 고수분들께 부탁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지인분에 한해서^^;;

↑대회가 끝나고 시상식 모습

대회는 <오디션>에서 정해진 시간에 입장하여 각 등급에 해당하는 유저들과 실력을 겨루는 매치입니다.

대결에서 승리하면 자신의 정보에 흔적이 남게 되는데, 일등유저는 노래도 나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