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온라인 게임하면 먼저 서버를 정하고, 케릭을 정하고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서버를 고르는 기준이 무얼가 하는거죠..
서버간에 어떤 차이가 있기에 구분을 지은것일가요?
서로 다른 모드를 쓰는 게임이라서 나눠 놓은거라면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실상은 다 똑같은 서버라는거죠. 단지 이름만 다름 복사본들입니다.
한서버당 최대 한계인원이 정해져 있어서 일가요? ^^
문제가 뭐든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모두가 같이 게임을 즐기기를 원할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서버별로 나눠서 게임을 하게 하고 있는것이 실상인데요.
이것을 좀 바꿔보면 어떨가 하는거죠..
말투가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
1.모든 계정은 계정을 담당하는 서버로 몰아 넣는다.
2.로그인을 하게 되면 케릭선택창을 보여준다. 여기서 플레이 하고자 하는 케릭을 선택
3.케릭을 선택후에 서버 선택창이 보여준다. 여기서 모든 서버를 보여준다.
물론 1순위 서버가 있다. 바로 자신이 소속한 길드의 서버가 접속 1순위이면 다른 서버는 무작위로
순위에 올라오게 된다.
길드에 소속하지 않은 케릭은 모든 서버에 우선순위 없이 접속순번에 따라 접속을 하게 된다.
4.서로 다른 서버에서 플레이 하더라도 길드원들 끼리는 대화창이 유지되게 한다.
물론 서로 다른 서버에 있으면서 같은 인스던스 서버에 접속해서 같이 게임이 가능하다.
5.각 서버간의 특성은 각 서버의 필드 쟁을 주도하며 필드를 책임지는 길드로 구분을 한다.
6.각 서버는 플레이 가능 한계인원을 가지며, 인원이 차면 대기표를 주고 다른서버로 접속을
가능하도록 한다. 다른서버에서 플레이 하다 순번이 되면 기다리던 서버로 접속을 하도록 해준다.
7.습득한 아이템은 자신의 길드가 속한 서버에 자동으로 묶이게 되며, 타서버 유저간의
아이템 거래는 각 서버간의 관세를 두어 일정한 패널티를 준다.
8.최대한 솔플 필드 노가다의 필요성을 줄이고 인스던스 파티 플레이를 활성화 하기위해서
유저가 인던 플레이시 개인 포인트점수와 길드 활동 점수를 자동으로 받게 한다.
각 포인트는 인스던스 던전의 입구에서 npc에게 인던 전용 각종 물약을 사는데 쓸수 있도록 한다.
9.인던입구에 위치한 npc는 특정 지역의 특정 종족으로 독자적인 평판 수치를 가지며,
인던 클리어시 평판 수치는 npc 종족과 연관된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퀘스트 수행과 연계시킨다.
10.제발 케릭들 얼굴 미남 미녀만으로 채우지 말았으면 한다. 종족으로 나눴으면 파벌을 다시
나누거나, 진영을 나누었으면 종족을 두고 더 세분화 하던지 하여 유저가 케릭 선택의 폭을
가지도록 한다.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옷입고 돌아다닌다. 스토리상으로 영웅이란다.
다 복사본 같아서 정떨어짐... 마을 npc들도 다른마을 가도 똑같은 옷에 똑같음 얼굴이다.
한숨~~~
전사면 전사 다운 면이 있는 무식한 놈이 더 전사 답다.
법사면 법사 답게 그냥 눈으로 봐도 제발 인정 할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한다.
그냥 생각해도 떠오른다. 사악한 마법사.. 고귀한 마법사.. 이거 언제부터 있어오던
스토리의 이야기인가, 요즘 게임에서 이것도 구현을 못하는것인가???
11.게임을 하기위해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물약을 사고 그래서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바로 게임에 접속하면 바로 바로 게임을 할수 있도록 인던 파티 플레이에 대한 지원을 해서
접속하면 파티해서 바로 게임을 시작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
하루 일끝내고 와서 밥먹고 샤워 하고 나서, 재미로 하는 게임에서 또 일하란다.
그것도 돈내고 일하란다. @@;;
fps게임은 접속하면 바로바로 게임을 한다. 이런 게임은 못만드는것인가?
와우의 인스던스 전장 서버간 장벽을 넘어서서 하는건 좋다. 하지만 장비 차이가 너무
난다. 여기서 제안을 해본다. 각 인스던즈 전장도 접속할때 기본적으로 사람만 모으면 진행이
가능하도록 하는것이다. 장비는 접속하면 종족별 직업별로 각 진영 장교가 기본장비를
지급해준다. 이장비를 가지고 그전장에서 진행해간다. 물론 지급장비의 레벨의 조정을
가능하게 하며, 상위 아이템의 상한선을 두어서 일정 아이템의 사용도 자체적으로 한계를 정해서
유저가 플레이 가능하도록한다. 전장에서 기본장비를 지급 받기 위해서는 일정한 수치의
각 진영에 대한 평판 수치를 갖게 한다. 지급 받는 전장 아이템은 스왑형식으로 케릭터의 2번째
아이템 착용창에 보이도록하면 전장에서만 활성화가 가능하도록한다.
12.현재 온라인 게임에서 힐러 처리 문제도 상당한 고민거리 같다.
싸우지도 못하는 힐러. 누가 하려고 할것인가? 힐러를 즐겨 하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우선
알아두기 바란다. 인던 파티 인원이 모이게 되면 우선 힐러를 정하게 한다. 자신의 직업이
무엇이든 상관이 없다. 힐러가 있다면 생각할게 없겠지만..
아이템 스위칭을 위해서 케릭 인벤토리 에서 다른 아이템을 착용 가능하게 한것을 게임을 해본
분들은 다들 아실것이다. 여기서 착안을 한번 해보자. 기본 케릭터는 고유의 케릭 인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힐러를 구하지 못했을때는 파티원중 한명이 힐러로 변신을 가능하도록한다.
물론 아이템은 기본 아이템이다. 스킬도 역시 레벨에 따라 약간에 하향된 레벨의 힐러 수준의
기본아이템을 갖게 한다. 이것역시 인던 전용이다. 필드에서는 절대 활성불가 아이템 교체도 불가
힐러로 변신을 위해서 인던 입구 npc에게 마법을 시전 받도록 하던지 특수 물약을 사게 하던지..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적정 레벨의 힐러보다 레벨이 낮게 설정이 되어있어서 진행이 조금
힘들것이다. 물론 힐러 역활을 맡은 유저에 따라 천지 차이겠지만... ^^
13.이번것은 언젠가 해본 게임에서 생각난것인데, 같은 지역을 재활용 할수 있을것 같다.
go to the past!! 였다가 여기서 다음으로 i am back!!
(지역별 전설을 부활 시켜라!!~~ ^^;)
같은 지역이지만 기본 파티 인원이 넘는 인원으로 약 10명정도로 특정 지역에 npc에게 마법을
받으면 과거로 이동하게 된다. 물론 지역 이동은 없다. 유저는 같은 곳에 서있다. 주변 환경이
과거의 영상으로 변하게 된다. 파티가 아닌 마법의 영향을 받지 않은 유저들은 파티 인원이
유령의 모양으로 보이면 게임 진행하는것이 모두 보인다. 진행하는 파티만 보이고 몹들은 보이지
않는다. 파티가 보스몹을 잡게 되면 일반 유저들도 보스몹을 유령 모양으로 볼수 있다. 이상황이
되면 지역에 메세지가 뜨며, 음악이 바뀐다. 파티원들은 주위에서 구경하는 일반 유저들이
유령처럼 보인다. 게임중에 유저들은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생기는 것이다.
자 과거로 가서 퀘스트를 했으면 이제 과거의 존재의 스폰이 눈을 뜨게 된다. 과거로 가서 했던
일들이 운명을 바꿔버린것.. 이제 현제의 문제를 해결하러 과거로 간것이 모두가 계획된 현세의
추종자의 짓이었던것. 이 추종자를 다시 무찔러야 하면 변화되어버리 일반 필드를 정화해간다.
<< 이것은 길드 전용 퀘로 하면 좋을 것도 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