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시장에 다시한번 피바람이?! 니미로 11-28 조회 5,782 공감 4 5

먼저 이 글은 G-star 와 관련하여 느낀 글이 아닌 것을밝힙니다.

요새 G-Star 이후 여러가지 게임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정말 장난 없는 게임들이 많더군요 -_-; 개인적으로 가보고싶었으나

한참 바빠서 가지를 못했네요.

 

이번 2007년도의 시작을 기점으로 하여 여러가지 게임들이

출시되고, 또 경쟁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재밌는 경쟁들이 시작될 텐데요

저는 벌써부터 기대가 참 큽니다.

 

 

1. PC

 

이번 G-Star 나 요새 최근 들어 그렇지만

패키지의 게임들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없어서 너무나도 아쉬웠답니다.

 

개중 발표가 되었던 게임들 중 화제작은 단연

HOMM5:운명의 망치 가 아니 였나 싶네요.

 

가장 최근들어 필자를 흥분케 했던 게임중 하나 인데요.

이벤트 당첨으로 인해 HOMM5를 플레이 해 보았던 저로서는 턴제전략을

접하면서 흥미로웠던 점이 아주 많았습니다.

 

 

또한

이번에 풋볼 매니저2007이 세가 코리아를 통해 출시가 돈다고 하는데요.

FM시리즈는 폐인들을 양상시키는 폐인양상 게임으로서 -_-

 

<폐인이여 돌아와라>

 

매니아 들은 엄청나게 이 게임에 대해 열정을 보이고 있답니다.

과연 이 게임으로 인하여 어떤 페인들이 더 늘어날지 기대가 되는군요.

 

그리구 이번 영웅전설6의 두번째 이야기인 천공의 궤적을

1123일 이후로 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웅 전설 시리즈를 플레이 해보지 않은 유저라 이 게임에 대하여 잘 모르지만

이 게임 또한 여러 유저들에게 좋은 인기를 끌 것이라 예상 됩니다.

 

<밥사줘 님, 리뷰 기다릴게요 설마 벌써 올리신건,,, -_->

 

 

최근들어 패키지의 열망이 다시 불어오지 않아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개발되고 있는 C&C를 기다리고 있는 찰나에이제는 사양도 문제가 되었군요 ㅠㅠ

외국엔 개발되고 출시되지만 국내엔 그렇지 않은 게임들도 있었구요.

 

패키지가 항상 좋은 모습을 유지 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킁;

 

 

2. 비디오

 

이번 비디오는 3대 경쟁

PS3, XBOX360, Wii 의 피바람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얼마전 11 11일에 PS3가 일본에서 발매 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 초에는 Wii가 발매될 예정이구요.

비디오 게임에 대해선 여러 가지 말이 많았습니다.

과연 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은 어떤 것일까?

 

저 또한 그 생각에 빠져 있고, 세 가지 게임기 모두 접해 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현재 XBOX360은 출시가 가장 먼저 된 상태기 때문에

그에 대한 소프트 들은 출시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장남의 장점>

 

기어즈 오브 워나, DOAX2, 콜 오브 듀티3 등 여러가지 게임이 출시 되고 있는반면

PS3, Wii 는 출시 예정 작품이 많고 또 게임기가 발매함에 따라서

역시 여러 게임 이 출시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비디오 게임에 관한 생각은 여러가지 입니다.

현재 개발을 모두 끝내고 출시한 XBOX360은 나름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시기가 적절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많은 사람들이

PS3 사느니 XBOX360을 사겠다는 말이 많죠?

 

비싼 가격과 마음을 이미 XBOX360 쪽에 돌린 유저들이죠.

반면 PS3를 기다려 구매하겠다고 하는 유저들도 많았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현재 일본에서 발매된 PS3는 정말 많은 판매량을 보이진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견되어 유저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루리웹이나 여러 비디오 게임 커뮤니티에서 리뷰글을 볼 수 있습니다. //ruliweb.dreamwiz.com/data/preview/read.htm?num=549)

기본적으로 PS2 에 비해 대단한 발전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들의 개발 부진 이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 더 많은 게임들이 PS3에 대한 관계를 보여야 PS3에 대해 좀 더 눈길이 갈 테니까요.

국내 출시가 될 때는 어떤 모습일까요?

 

<옆집 새댁도 예상 못했던 둘째놈의 판탄치 못한 출산>

 

그리고 숨은 복병 Wii 는 독특한 게임방식으로 인해 여러 유저들의 눈길을 잡았습니다.

Wii 에서 보여 주여야 할 매력은, 새로운 게임 방식이 얼마나 성공 적이냐 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갈림이 나눠 질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Wii의 매력은 일단 독창적인 게임 방식으로 인해 많은 유저들의 눈길을 잡을 뿐만 아니라, 게임을 좀 더 현실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독창적인 아이디어 라고 생각 합니다.

 

<셋째 놈은 개성파 입니다>

 

이에 따라 소프트 게임들은 독특한 방식에 맞게 게임이 제작 되겠지요.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 하다가 팔이 아프다거나, 계속 하면 오히려 지루해질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 또한 발견되지 않나 싶습니다.

 

과연 아직까지 미정의 경쟁으로 남은 비디오 게임 시장, 과연 어떻게 될 까요?

 

 

3. 온라인

 

온라임 게임 만큼은, 정말 말도 많고 경쟁도 많았습니다.

이번 G star 에서 그 경쟁은 더욱 더 커져만 갔는데요.

 

온라인 업계 글만 적어도 하루는 족히 걸릴 거 같습니다 -_-;

 

현재 지금 시점에도 온라인에 정보는 계속 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필자가 관심 있는 정보를 추스려 보겠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얘기 해 볼 것은

단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 <불타는 성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확장팩에서 구현될 날아다니는 탈 것 외에도 레벨 상승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정보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반면, 이를 저지 하려는 D&D 온라인과 워해머 온라인, 그리고 아이온 까지.

 

<형왔다>

 

과연 이 게임들에게 어떤 결과가 주어질지 너무나도 기대 됩니다.

D&D 온라인의 경우 얼마 전에도 새로운 소식이 올라왔죠?

게임의 부분을 한글로 변환하고 있는데, 동영상을 보아하니 깔끔한 것이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워해머 같은 경우는 예전부터 오랫동안 게이머들이 기다려온 명작이라고 할 수 있겟죠.

 

문제는 이 아이온 이라는 놈입니다.

국내 NC에서 내놓았다는 게임이라니 과연 세계 명작 게임들의 대열 사이에 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군요. 동영상을 봤을때의 느낌이라면그래픽 은 일단 정말 좋구나 정도??

플레이를 해봐야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또한 국내 온라인 시장에도 큰 바람이 불 거 같습니다.

언리얼 엔진 으로 개발되고 있는 <아바> 라던가 웹젠에서 개발되는 카툰렌더링의 <위키>

요새 많은 MMORPG나 캐주얼 온라인 게임들이 개발되고 있는 이 시점을 저는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새 국내 온라인 에서 할 게임 없다라는 말이

은근히 이해가 되기도 했거든요. 좀 더 좋은 퀄리티의 게임들이 나오려는 바닥에

필자는 다시한번 국내 온라인에 좋은 열풍이 불기를 기대 합니다.

 

<이 게임 만큼은 필자가 정말 기다려 왔습니다>

 

우리나라 국내 게이머들은 정말 풍족한 온라인 게임 생활을 할 거 같습니다 -_-

 

마지막으로 생각해 볼 게임은 바로 <헬게이트:런던> 입니다.

 

이 게임을 최종으로 미룬 까닭은, 정말 많은 것을 시도해 보고 예전 게임의 맛을 그대로 간직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기 때문입니다.

 

헬게이트 같은 경우 국내엔 너무나도 잘 알려진 디아블로2의 제작진 들이 많이 모여있는 까닭에 개발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헬게이트 런던 입니다. 정말 기대작중 하나 이죠>

 

가장 큰 비슷한 점은 일단 랜덤 맵 방식 이겠군요.

사실 디아블로2와 비슷하게 개발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드는 게임이지만, 얼른 베타 테스트라도 시작해서 얼른 이 게임의 참 맛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또한 여러 개로 나뉜 직업의 개성도 느껴 보고 싶더군요.

정말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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