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휘석, 진화재료, 보옥 이런거 전부 생략하고 개별휘석만 기록해보면

1차 궁진: 리파이브 1개

2차 궁진: 헤파도라, 가이노우트, 리파이브, 볼케이노드래곤

가이노우트: 볼케이노드래곤, 무사 제로그, 리파이브

리파이브: 헤라 우르즈

도합

헤파도라 1, 가이노우트 1, 무사 제로그 1, 리파이브 3, 헤라 우르즈 3, 볼케이노 2

 헤파이스토스 드래곤​

- 극한의 투기장 3: 1/5 등장 × 확률드롭

- 협력! 초극한 드래곤 러쉬: 1/5 등장, 확률드롭, 3인협이라 부계나 다른 멤버가 있어야 파밍 가능

- 헤파이스토스 드래곤 강림: 확정 드롭인데 강림던전이 와야 파밍 가능. 한퍼드는 18일, 일퍼드는 19일에 왔었기 때문에 최소 3주 이상은 또 기다려야 함.

- 토요일 던전 파멸급: 1/5 등장 × 1/3 확률(휘석 중/대/헤파 중 1개 드롭) 확률을 뚫어야 함

헤파도라 강림을 놓쳤다면 그때까지 다른거 준비하면서 기다리거나 트레이드를 요청하는게 가장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가이노우트 - 에서 궁진 

- 특수 강림 러시: 확률 드롭

- 극한 강림 러시: 등장 확률이 확정이 아님

- 가이노우트 강림: 확정 드롭

진화체를 뱉는 던전은 없음.

퍼드패스가 있다면 가이노우트 강림 바로 달려가면 되고

만약 퍼드패스가 없다? 그러면 테크니컬의 특수 강림 러시 가서 캐면 됩니다.

 무사룡 제로그 - 에서 진화 → 에서 궁진 

- 진화체  뱉는 곳: 초극한 드래곤 러쉬(아래층임 주의), 극한 드래곤 러쉬(둘다 나오니 당연히 위층) 

- 초극한 드래곤 러쉬는 스페셜로도 오고 테크니컬에도 상설인데 확률드롭이며 아래층을 가야 합니다(위층은  드롭)

- 극한 드래곤 러쉬는 스페셜로만 오는데 제 기억에는 진화체 드롭율이 꽤 좋았습니다.

- 미진화체  뱉는 곳: 노멀던전 전설의 대지, 초극한 드래곤 러쉬, 제로그 인피니티 강림

- 노멀던전 확정드롭 아닙니다...

 리파이브 - 에서 궁진

- 초월 극한의 투기장 1 - 1/5 등장 × 확률 드롭, 진화체 드롭

- 협력! 초파멸 드래곤 러쉬 - 1/5 등장 × 확률 드롭, 진화체 드롭

- 초극한 드래곤 러쉬 - 미진화체 확률 드롭

- 테크니컬 전설의 항로(노멀던전 아님) - 미진화체 확정 드롭

- 테크니컬 전설의 공역 - 미진화체 확률 드롭

확정 드롭인 곳 가서 캐는게 가장 빠릅니다.

 헤라 우르즈 - 에서 진화 → 에서 궁진

- 초월 극한의 투기장 1 - 1/5 등장 × 확률 드롭, 궁진체 드롭

- 극한 헤라 러시 위층 - 확률 드롭, 진화체/휘석 드롭

- 극한 헤라 러시 아래층 - 확률 드롭, 미진화체 드롭

- 극한 강림 러시 백화요란 2 - 3, 4층에서 미진화체, 8층에서 진화체 확률 드롭

- 헤라 우르즈 강림 - 미진화체 확정 드롭

- 제우스 벌컨 강림 - 미진화체 확률 드롭

- 스칼렛 강림 - 등장 확률 1/2 × 확률 드롭, 진화체/휘석 드롭

테크니컬에 상설인 극한 헤라러시 위층을 도는게 가장 빠르고 효율이 좋습니다.

1층이기 때문에 드롭 안되면 바로 재입장하면 됩니다. 드롭율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허리케인 볼케이노 드래곤 - 에서 진화 → 에서 진화 → 에서 진화 → 에서 궁진

- 2차 진화체  뱉는 곳: 제우스 벌컨 강림, 소니아 그랑 강림 

예전부터 칼라용은 소니아 그랑/그랑 리버스 강림에서 먹는게 정석일 정도로 드롭율이 매우 좋은 곳입니다.

1/3 확률을 뚫어야 하지만 1층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바로 재입장하면 되고, 확률 드롭이긴 한데 거의 확정 느낌으로 잘 나옵니다.

문제는.. 초지옥급 강림이라 퍼드패스에도 없어서 강림이 올 때만 파밍할 수 있다는 점이네요. 벌컨은 가지 마세요.

- 미진화체 ​ 뱉는 곳: 노멀던전 불카누스 화산, 베스티어 대동굴, 에르메 강림, 붉은 계약룡

불카누스 화산: 모든 층에서 희귀하게 등장, 3층과 5층에서는 보스에서 드롭

베스티어 대동굴: 5층 보스에서 드롭

에르메 강림: 1층에서 2/3 확률로 드롭

붉은 계약룡: 가는 도중에 '나오기도 함'

퍼드패스가 있다면 에르메 강림을 돌면 되고.. 아무것도 없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노멀던전에 쌍벨로아를 끼고 가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