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리세마라 대세는 적소니아
챌린지 모드를 활용하면 좀더 쉽게 육성이 가능합니다.
경험치,+알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히페리온 3층급 던젼과 천해5층 을 무한 뺑뺑이 돌아야 하는데요
이때 챌린지 모드를 활용하면 좀더 쉽게 뺑뺑이가 가능합니다. (테크니컬 심연의마왕성을 클리어하면 챌린지모드 오픈)
챌린지 모드 사용시 장점으로는
1.육성이 모자라도 가면이나 보스한테 죽을 위험이 거의 없다(체력이 20000만이 넘어감]
2.적소니아 스킬부스터 덕분에 (ALL적소니아일경우 12스부)...턴을 모을 필요도 없이 소니아 액티브 사용가능
3.적소니아 횡강 쪼개는 연습이 가능하다(가면,킹메탈도 액티브를 사용해서 횡강을 잘내주면 1킬 가능)
4.프랜드가 갱신하지 않아도 대표리더로 세워 두기만 하면 데려가는것이 가능하다...(노멀 모드일 경우 몇번 돌다보면 프랜이 마름)
천해를 파밍하고 싶으시면
시바나,탑로이드래곤을 항상 세워두는 분을 프랜으로 구하면 쉽게 파밍이 가능합니다.
(아머브레이크로 10층 넵튠방어력을 뚫기 위함)
[천해 뺑뺑이 예시파티]
여러가지 캐릭터들을 번갈아가며 리세마라 해봤지만...
이렇게 쉽게 육성이 가능한 캐릭터는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