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Prologue
솔직히... 3편은 작성하지 않을 생각이였습니다.
무과금 구성의 예시는 1편과 2편에서 거의 다 보여드렸고
3편은 레어가챠 몬스터의 활용과 다수의 소니아를 활용한 공략이 대부분이 될것이므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적소니아가 원치 않게(?) 여러개 확보되신 분들을 위해 써봅니다.
적소니아로 모든 강림 공략을 기본전제로 하며 (= 2탄에서 빠진것들 정리)
안정성과 속도를 모두 고려한 파밍파티를 제시해 봅니다.
어떻게 보면 고급 가이드가 되버릴것 같네요.
1. 준비물
솔직히 4개까지 "필수" 라 생각되는 곳은 없습니다.
3개는 확실히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뭐 어찌됐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부족한 적소니아를 "그럭저럭" 대체 할수 있는 2스부 화/암 악마
게다가 횡강면에서는 오히려 소니아보다 더 좋으며
액티브도 스작이 된다면 소니아보다 턴이 짧아요
특수 용도로 쓰입니다.
2스부를 가지고 있고 이블노바는 특정 던전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액티브 스킬로 활용됩니다.
설명이 필요한가요... 영걸신이 나오면 "여포"로 대체 가능합니다.
3배인헨이 아닌 2.5배 인헨으로도 딜량은 충분할 경우가 많으며
스탯이 여포쪽이 압도적이니깐...
그럭저럭 특정 던전에서 쓰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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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아니지만 그냥...
저는 이걸 써본 적은 많이 없습니다.
근데 우르즈 보다 화속 세팅에는 좋을 것 같아요
조작연장은 깨알같이 소환진 실수를 줄여줍니다.
하데스가 4각성으로 스부받아서 헤라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근데 하데스는 안써봄 ㅎㅎㅎㅎ 헤라가 297이라서요;
그라비티 자체가 뭔가.. 소니아가 많아지니깐 쓸모없어요
그래도 여전히 2소니아 정도까지는 그라비티 하나 파티에 넣는게 효율이 좋습니다.
2. 기존 강림들
기본적으로는 일단 공략 2편 참고하세요.
굳이 섹션을 3편에서도 둔 이유는
레귤러 세팅을 소개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섹션 3부터 소개할 강림을 제외하고 모든 강림 공략가능합니다.
그리고 효율도 엄청나게 좋아서 파밍이 굉장히 빠른편입니다.
일부던전에 한정적으로
이거도 쓸만합니다. 보스가 일격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이세팅 쓰세요.
던전마다 다른데 하나하나 대체 가능한 영역을 표시하다간 글이 한도끝도 없이 길어질 것 같으니
본인이 판단하시거나 질문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최소 스펙 + 가능한한 무과금 구성은 2편에 있으니깐...
이쯤하고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죠.
3. 요일던전 파밍
3-1. 화요던전 초지옥급 - 황금병
관리자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4-08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