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장미는 나오자마자 SSS급 받았네요.
요즘 부위파괴 밀어주다 보니,
부위파괴에 적합한 리더스킬: 드롭율 1.2배라 부위파괴 각성 7개 확보하면 100%인데 본인이 각성을 소지하고 있어 서브/장비로 5개 확보하면 100% 달성 가능한 점,
단일/전체 공격 조절이 가능한 배수 발동 조건 (암 3콤보),
7x6리더 + 15초 고정 리더스킬,
넓은 서브폭,
히나타와 달리 턴감에 의존하지 않는 점 등이 고평가를 받은 것 같네요.
히나타 대비 단점은 회복L 경감이 없다는 점과 퍼즐링(암3콤 vs 암2콤)이 가장 큰 것 같고,
히나타랑 비교한다면 흑장미가 공략, 히나타는 주회에 더 적합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