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구성]
루시&발키리 스타일 (잇폰 카타나), 오로치 이오리 (신참 형사의 권총), 오로치 레오나 (제우스의 타마도라 복장), 아스나 (멧돼지 탈), 학원 발레리아 (… 사이클론&죠커 메모리) / 파스카 (미키와 친구들 포토)
※ 목메노아 포기하는 구성입니다.
※ 어시 없이 스킬 봉인 내성 4개짜리 파티라서 스킬 봉인 내성 하나 어시로 끌어와야 합니다. 저는 사이클론&죠커 메모리로 끌어왔습니다.
※ 파스카 믹스매치 기준 빛경감 각성 2개 분량의 경감 추가로 확보해야 라파엘 선제 방어 가능합니다.
※ 파스카 믹스매치라면 아스나보다 밀리오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루시&발키리 스타일의 장점]
- HP 2.5배, 최장점. 리더만으로 HP 2.5배를 올려주니까 프렌이 경감만 담당해줘도 웬만한 체력 확보는 가능
- 리더스킬에 조작시간 3초 추가. 덕분에 7×6으로 돌아도 루시퍼 층에서 크게 무섭게 느껴지지 않았음.
- 4콤보강화. 속성 리더라 전체 딜이 균등한 대신 개인 딜이 낮은 경우가 많은데 그나마 콤보강화로 보정하는 느낌이 강했음.
[루시&발키리 스타일의 단점]
- 경감 없음. 최단점. 체력 높게 가져간건 좋은데 경감이 없어서 그라비티 방어하려면 경감이 있는 친구를 데려가야함. 그나마도 라파엘이나 목메노아는 프렌 경감률에 따라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생김.
- 애매한 딜량. 낮은 공배수가 아니고, 심지어 7×6 드랍판이라 드랍 갯수도 보장이 되는데도 딜량이 애매함.
- 자체 스킬에 각무 회복이 없음. 턴 수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HP 회복은 붙어있는데 정작 각무 회복이 없음.
[루시&발키리 스타일의 총평]
- 매우매우 애매함. 어느 던전을 돌더라도 크게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음. 그렇다고 또 못쓸만큼 안 좋은 것 까지는 아닌데 한계가 너무 명확하게 느껴짐
- 서브로 들어가자니 각무 회복이 없는게 또 애매하고, 4콤보강화를 보고 쓰자니 콤보강화 3개로도 딜 잘 넣는 친구들 많아서 또 애매한 친구.
- 나중에 상향을 어떻게 받을지는 모르겠는데 그 전까지는 쓰임새가 과연 있을까 싶음. 드랍스킨 모으는 경우 아니면 지금 데려올 이유는 크게 없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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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최고 레어도의 성능에 퍼즐력이 웅장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