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이력을 보니 어느덧 퍼드도 8년동안 쭉 플레이 하고 있네요, 2013/05월 부터 근근히 가차도 돌리고 쉬엄쉬엄하는 유저입니다.

게시판에 극연투기장 파밍이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 처음으로 파밍팟 다운 파밍팟을 만들어 본것 같습니다.

이전에 800랭 정도에서 정체되어있던 레벨이 기둥뽑아 4기에 프렌님의 도움으로 오늘 오전부터 쭉쭉 돌아 어느새 933랭..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빠르고 편하네요.

그래서 질문입니다. 지금 극연마가 경치9배 지옥연마가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것 같은데 어디를 돌아야 할까요?

키티는 3기까지는 초한계돌파 잠각해제까지 해줬는데 남은 한기가 코인이 없어서 아직 초한계돌파를 못한상황입니다. 일요일 던전 설가네샤 리더 프렌으로 도는것 보다 효율 좋은 던전이 있을까요?

편하게 파밍하려면 과금이나 더 기둥을 뽑아서 한기더 데려오는게 맞을까요? 지금도 프렌분이 마르시면 재접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귀찮은것 같아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노3이나 몇가지 약어로 된부분을 잘 모르겠는데 참고할만한 글이 있을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