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화가 막날쯤에 아틀리 2호기를 얻고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제대로 써봤습니다
파티는 영상보고 체력컷 비슷하게 맞췄는데 위험한 구간은 죄다 무적으로 넘겨서 최소컷도 모를 정도로 죄다 베꼈습니다
보스 전까지는 원펀이라 신나고 퍼즐링 재밌었는데 보스 잡을때쯤 되니까 피곤해서 죽을거같아여...
변신 빌드업때문에 풀스테 2번정도 꼬라박고 클리어도 오래걸리니까 넘 피곤해서 다시는 안볼 생각이었는데
마음이 바뀔 정도로 보상이 두둑하네여 하루에 한번씩만 깨도 어지간한 파밍 안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