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시로로 쓰다가 가끔 1턴 풍신이 부족할때가 있고 서브 딜이 그닥이라 고민해봤습니다.

페논 스킬 쓸때나 페논에 리더챈잠각 올리면 다속 무무각 보단 무무잠각이 필수일것 같아서 찾다보니 3턴 마다 hp50%회복에 잠금해제, 5색판갈이(회복x),무무각이 다 되는 아르제가 있더라구요.
목속은 유틸만 담당하고 이렇게 해보니 12콤 정도만 해주면 주부속 맥뎀은 뽑아주는듯 합니다.

여기서 센죠가하라 자리에 마리엘 넣으면 마트리프 인핸으로 딜은 미쳐날뛸듯 하네요.

지금은 1턴짜리 센죠가하라에 기본 토르를 올려서 11턴 마다 4턴 짜리 속댐흡 가능하고 마리엘로 대체하면 14턴에 4턴짜리 속댐흡이 되는데 이정도도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정 급할때만 3턴짜리 마리엘 속댐흡을 써주고 보통은 14턴에 4턴 속댐흡이면 충분해 보이는데 어떨까요?

마리엘 넣으면 마트리프 버프는 물론 극딜요원이 늘어나는거라.. 막날까지 석 모이는데로 마리엘 노려보고 교환고민도 되네요..
물론 이렇게 파티를 짜게되면 6속 무무잠각 빼고 전부 2x잠감으로 교체하구요.(연속 무무각 때문에 그냥 둬도..)
참, 회복력은 충분해서 뱃지도 체력업을 달아서 체력 채우고 페논에도 체배수 달아서 체력 보충도 가능합니다.
아니면 현재 방해드랍 빼고 올완막에 십자 L자까지 있는데 , 방해까지 올완막 도 가능할듯 하네요.
마트리프 인핸 생각하면 마리엘 초각에 독완막 올리고 어시 구성을 바꿔줘도 될것같구요. 방해까지 올완막에 체배수 더 올린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