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문고랑 디즈니 오로라 때는 운이 안 따라줘서 법석을 바닥까지 긁어썼는데...
그래서 발렌타인이랑 건담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발렌에서 법석을 아끼네요.
운이 늘 안 좋으란법은 없나봐요! 교환용으로 20번 굴릴 각오하고 있었는데ㅎㅎ
발노아는 작년에 기둥 뽑아서 3기 모아놨기땜에 발렌타인은 이걸로 끝!
GA문고랑 디즈니 오로라 때는 운이 안 따라줘서 법석을 바닥까지 긁어썼는데...
그래서 발렌타인이랑 건담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발렌에서 법석을 아끼네요.
운이 늘 안 좋으란법은 없나봐요! 교환용으로 20번 굴릴 각오하고 있었는데ㅎㅎ
발노아는 작년에 기둥 뽑아서 3기 모아놨기땜에 발렌타인은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