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히나타 vs 로제타 도르신 10:35 조회 608 추천 1 7

하이큐 콜라도 다들 성공하셨나요?

히나타와 마찬가지로 SSS급 평가를 받는 흑장미 로제타를 노리는 분도 있으실 텐데 개인적으로 느낀 두 파티 차이점 비교해 볼게요.


공략:

클리어 목적이라면 두 파티 모두 성능이 출중하기 때문에 별차이가 없습니다.

단 초회공략이라면 정해진 순서대로 스킬을 돌려야 하는 히나타 보다는 로제타가 좋겠네요.


주회:

히나타의 경우 일단 던젼에 맞춰 택틱이 최적화되면 히나타 스킬이 고정위치 드롭 생성이기 때문에 통수가 없고, 퍼즐링 난이도가 상당히 낮습니다.

로제타도 2색진 루프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퍼즐링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히나타처럼 통수를 보정해줄 수 있는 장치는 없습니다. 그래도 7x6 드롭판이 기본이라 통수 확률 자체는 상당히 낮은편입니다.


속도:

히나타는 퍼즐링 보다 스킬 사용에 시간이 더 걸리고 로제타는 퍼즐링이 히나타 보다 더 길어지기 때문에 비슷하거나 손가락이 빠르다면 로제타가 조금 더 빠릅니다.

딜 측면에서는 로제타가 평균딜이 높아 빠르지만 히나타도 파티 최적화를 시키면 비슷한 클리어 타임이 나옵니다.


부위파괴:

부위파괴소재 100% 드롭 목표 시 리더스킬만 보면 히나타는 부위파괴 각성 7개, 로제타는 6개가 필요합니다.

히나타 파티 고정 서브라고 볼 수 있는 아즈마네만 유일하게 본인각성으로 부위파괴를 가지고 있어 장비6개에서 부위파괴 6개를 챙겨야 해서 장비 구성 난이도가 높습니다.

로제타는 본인이 부위파괴 각성을 가지고 있어 서브3 + 장비6개에서 3개만 챙겨 주면 돼서 상대적으로 여유 있습니다.


가챠:

하이큐는 히나타와 카게야마가 교환이 안되기 때문에 무과금이라면 운에 맞길 수밖에 없죠. 과금 유저는 둘 다 확차를 팔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겁니다.

로제타는 3기 루프가 기본이기 때문에 (리더 프렌 2기 + 턴감 시스템은 히나타 대비 메리트가 별로 없음) 3기가 필요하고 교환은 되지만 효율이 극악이라(20:1) 이쪽도 출혈이 꽤나 커질 수 있습니다. 과금유저도 확챠는 1번이기 때문에 가챠를 꽤나 굴려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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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신 | Lv.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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