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챌린지 하면서 느낀건데 웬만한 애들 방어력이 40억 60억 이러니 데미지 상한 잠각 박아도 공격이 막히니 짜증나고 있습니다.
적 체력도 늘어나고 있어서 리더 프렌만 상한 증가가 되어도 턴 안에 기믹파훼가 안되는 상황도 발생하고,
어쩔수없이 파티 전체 데미지 상한 서브가 강제되는 느낌입니다.
그러다가 허무의 파동 맞으면 또 답답해지고... 뭐 그렇네요.
목성 챌린지 하면서 느낀건데 웬만한 애들 방어력이 40억 60억 이러니 데미지 상한 잠각 박아도 공격이 막히니 짜증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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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이 파티 전체 데미지 상한 서브가 강제되는 느낌입니다.
그러다가 허무의 파동 맞으면 또 답답해지고... 뭐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