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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드 소식
흠... 그러고 보니까 게임후기에 fps게임 이외의 글은 첨이군요 ㅋ
이번건 열심히 한번 쓸게요!!
이번에 재가 즐긴 게임은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라는 게임입니다.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는 트럭을 타고 유럽 전역을 여행하는 게임입니다.
물론 여행만 할수는 없습니다. 트럭을 이용해 화물을 운송하며 돈을 벌고 또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 해야만 초기 시작한 국가 이외의 곳을 드나들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저는 처음 시작 국가를 이탈리아로 지정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시작하게 되면 우선 수도인 로마가 출발지 입니다.
한글 패치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LOL을 하다보니 왠만한 영어는 해석이 되더군요. 이 게임에서 나오는 영어도 전부 이해가 될 정도로 쉽습니다. (참고로 전 고1입니다.)
초기자금 100,000 유로를 이용해 차를 구입해야 합니다. 저는 그중 가장 싼 차를 구입했습니다.
모른 듀토리얼을 마치면 첫번째 주문을 받게 됩니다.
저는 milan으로 배달을 가게
Ever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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