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소리와 함께 녹화된 영상입니다. 보실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10월 21일날 들어올 예정인 할로윈 시즌을 맞아 먼저 궁극 진화를 받은 할로윈 코튼 리더로 극한의 투기장 5를 돌아봤습니다.
예전에 초월 극한의 투기장 1을 돌았었는데 그 때보다는 서브 상황이나 갈만한 던전도 많이 생겨서 상황이 되게 나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받은 궁극진화로 할로윈 코튼은 무효화 관통 각성을 받았기 때문에 바인드 면역이 없더라도 콤보강화 3개, 2마리 공격 2개, 추가타에 관통까지 붙은 매우 좋은 몬스터가 됐습니다.
거기다가 플로우라는 바인드 면역과 투웨이를 더해줄 수 있는 무기가 있기 때문에 대미지 중심의 셋팅까지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파티 구성]
할로윈 코튼 (쇄암총장 즈볼타), 나이트 다크 컬러 (밀라 블레이드), 정월 요미 (아스나의 란벤트라이트), 초환생 사쿠야 (아기다인), 웨딩 파넬라 (메릴&무지나&노잉 카드) / 할로윈 코튼 (플로우)
[궁극진화 할로윈 코튼의 장점]
- 무효화 관통을 받아서 콤보강화 3개의 대미지 증가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음
- 경감 2개로 오는 안정감과 특정 상황에서 7콤보만 하거나, 빛&어둠만 지우는 것으로 턴을 버는 계산도 가능
- 콤보강화 3개에 2마리 공격 2개라서 평딜이 높음
- 추가타도 갖고 있어서 유틸적인 측면도 보완 가능. (+회복 포함 3색진 스킬)
- 귀여움
- 귀여움
- 귀여움
[궁극진화 할로윈 코튼의 단점]
- 쌍경감인건 좋은데 거기다가 2마리 공격으로 대미지 집어 넣을 생각도 해야해서 드랍판이 꼬이는 경우가 꽤 있음
- 바인드 면역이 기본 각성이 아니라서 초각성으로 끌어와야 하거나 어시스트를 통해서 끌어와야 한다
[총평]
- 귀엽습니다 (...
- 리더보다는 서브로 쓰기 좋은 친구입니다. 특히나 티파 등 7×6 드랍판 리더가 다시금 쓰이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웨딩 제라와 섞어서 쓰기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