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2RF0Xfok3Is

[타임라인]

00:00 극한의 용구관

09:38 오늘 굴릴 에그 훑어보기

10:02 확률&위시 체크

11:06 우편 에그 굴려보기

14:34 마법석 에그 굴려보기

16:55 정리&마무리

※ 퍼즐앤드래곤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 영상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9월 12일 10시부터 한퍼드에 시작된 용계사&용환사 시즌의 이벤트 던전 '극한의 용구관'을 돌아본 후에 용계사&용환사 에그를 찍먹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극한의 용구관 던전은 동일 몬스터 금지 제한이 설정된 던전으로, 16스테이지의 긴 구성을 하고 있긴 하지만 몬스터들의 스펙 자체는 크게 높진 않은 던전입니다.

중간중간 대미지 무효 패턴이 나오긴 하지만 요즘 메타에 맞는 파티를 쓰신다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최초 클리어로는 개최 기념 용계사&용환사 에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저는 저번 열쇠용사 시즌에서 뽑은 트리스로 시운전 겸 돌아봤습니다.

트리스는 생각보다 난이도가 많이 높을 줄 알았는데 7×6 드랍판으로 운영하면 드랍 수급만 잘 된다면 꽤 편하면서 높은 딜 기대가 가능해서 되게 재밌게 굴렸습니다. 특히 깡배수가 엄청 높아서 속성 다른 친구들도 맥댐 뜨는게 되게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용계사&용환사 에그는 과거의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레어도 몬스터도 많이 팔아버리고 그래서 저레어도 몬스터도 얻을 겸 겸사겸사 맛보기 정도로 굴려봤습니다.

목표는 레벤이랑 이데알이긴 했는데 적은 가챠 수로 2% 몬스터를 노리긴 역시 무리였나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