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던전은 초월 극한의 투기장으로 잡고 파티를 꾸려봤습니다.
메타트론 리더스킬에 신타입제한이 있기때문에 신타입과 빛, 암 속성을 중심으로 구성.
[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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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의 집행자메타트론) (클라리체 레이피어)
독내성 100%를 맞추려고 합니다.(본인, 프렌드 계승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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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의 의여신 에이르) (광창 궁니르&아스가르드 햇)
에이르와 궁니르의 스킬 각성무효 위주로 사용할까 싶습니다
에이르의 스킬에 회복 생성으로 추가타가 필요할때도 사용 가능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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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야월신 츠쿠요미) (우르무 스매셔I)
파티 자체에 조작증가 각성이 좀 부족하다고 느꼈기때문에
조작증가 각성도 늘리면서 스킬로 조작시간 감소를 해제할때 쓰기위해
츠쿠요미를 넣었습니다.
우르무 스매셔 역시 조작증가, 드롭변환 각성으로 방해내성이 있어서
어시스트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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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이자나기) (풍신)
이자나기의 스킬이 기존 6턴에서 3턴으로 변경되면
짧은 턴덕에 인헨스와 플레이어 현재 HP50% 감소로
리더스킬의 HP80%이하 조건과 상성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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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축제의 신부 쉐아트) (심창의 보석공주 캐럿)
인헨스 채용
[잠재각성 / 초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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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르와 이자나기는 드래곤킬러를 달아 드래곤에 데미지를 더해주고
쉐아트는 신킬 전담으로 투웨이 공격으로 신타입 몬스터들에게 큰 데미지를
츠쿠요미는 밸런스 킬러를 달아주어 잡기힘든 하시히메를 저격하려구 합니다
리더 메타트론에겐 악마킬러를 달아주어 악마타입에게 큰 데미지를 줄거구요
초각성으로 이자나기와 쉐아트, 츠쿠요미에 바인드 면역을 달아주어
파티 전원이 바인드로부터 자유로워지게 구성했습니다.
일단 이정도로 짜볼까 생각해봅니다.
진화가 나오면 직접 해보고 조금씩 수정해 나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