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 앗슈 10-13 조회 2,496 0



17일 업데이트 이후에 들어올 메타트론 파티 구성입니다.

현재 저에게는 암속 신타입 추가타 각성을 보유한 몹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체제로 쓸 수 있는게 미르와 루샤나가 있습니다만, 메타트론의 액티브 스킬에 빛드롭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딜로스를 줄이고자 미르를 선정하였습니다.

파티는 솔로플레이를 할 경우 하나빼고 바인드 내성입니다.

 



일단 리더인 메타트론에는 독내성장비를 달았습니다. 진행하다가 판갈이가 모자랄 가능성이 높을수도 있기 때문에 위와같이 선정했습니다.

 



우라노스는 딜러입니다. 어시스트는 테티스를 하였는데 이유는 속성 흡수 대비입니다. 여기서 아쉬운점은 우라노스나 테티스나 스킬을 써버리면 이자나기, 미르가 딜을 못한다는점이랄까요.

 



에이르입니다. 각성덕분에 파티의 회복력을 책임지고 초각성과 각성에 있는 HP 50%이하 강화 덕분에 메타트론 파티와 궁합이 잘 맞아서 넣었습니다. 어시스트는 일단 염라대왕 Jr로 했습니다만 상황에 따라서 오딘과 바꿔가면서 할 생각입니다.

 



이자나기입니다. 패치 이후 액티브스킬이 3턴으로 줄어들어서 사용하기가 한결 수월해지고 액티브 스킬 효과때문에 메타트론에는 소중한 파티원이라죠. 어시스트는 데미지 흡수 무효화를 할 수 있는 루를 해뒀습니다. 대부분 풍신을 많이 합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풍신은 따로 쓰기때문에 저리 해뒀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르입니다. 미르는 어디까지나 추가타용입니다. 먼저 언급했었는데 저에게는 암속 신타입 추가타 보유 몹이 없어서 말이죠. 초각성까지 넘어가면 판도라가 있긴 합니다만 판도라는 이상하게 쓰기 싫어서 말이죠. 일단은 미르로 하다가 할로윈 베르단디 입수 후에는 할로윈 베르단디로 바꿀 계획입니다. 어시스트는 뭘로할까 고민하다가 빛, 암속에 추가타를 위한 회복 드롭까지 만들 수 있는 아포칼립스를 택했습니다. 할로윈 베르단디로 바꿔도 아포칼립스 쓸것 같습니다.

 

현재 잠재각성은 어떤것을 세팅할지 정하질 않았습니다. 일단 파티의 구성만 마친 상태고 세부는 조정단계여서 말이죠.

아직 시간도 있고 만들고나서 막바로 쓸 가능성은 상당히 높지 않은지라 천천히 생각해볼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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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슈 | Lv.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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