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발언대

안녕하세요.
마비노기 영웅전입니다.
오늘부터 마비노기 영웅전의 게임 내 캐시샵에서
새로운 패키지 상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패키지 구성품들은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특히 프리미어 팩을 구매하셨던 분들이라면
더욱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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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패키지 상품 소개1. 신참 패키지
 - 가격: 약 11,400원 -> 5,000원(56% 할인)

	구성품	수량
	마을 보관함 확장권(180일)	1개
	여신의 깃털	10개
	큐미의 회복포션	50개

* 신참 패키지 안내사항 - 캐릭터당 단 1회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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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랜드 패키지 - 가격: 40,100원 -> 24,900원(37.9% 할인)
 - 프리미어팩 구입 유저 가격: 40,100원 -> 19,900원(50.37% 할인)

	구성품	수량
	마을 보관함 확장권(500일)	1개
	여신의 깃털	50개
	거래소 이용권	100개
	큐미의 회복 포션	200개
	고급 헤어 교환 쿠폰(30일)  - 사용 기한: 2월 28일 -	1개
	고급 이너아머 교환 쿠폰(30일) - 사용 기한: 2월 28일 -	1개
	한정 타이틀 '잘 부탁드립니다'	-
	게임머니 30,000 골드	-

* 그랜드 패키지 안내사항 - 프리미어팩을 구입한 계정은 그랜드 패키지를 구입할 때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 그랜드 패키지를 여러번 구입하시더라도 '잘 부탁드립니다' 타이틀은 1번만 적용됩니다.
 - 고급 헤어 교환 쿠폰과 고급 이너아머 교환 쿠폰은 2월 28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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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4일, 프리미어 팩 판매 종료 안내 - 프리미어팩 판매는 1월 24일 일요일에 종료됩니다. 
 - 5레벨이상의 캐릭터가 있을 경우 100% 환불을 진행하는 프리미어팩 환불 행사는
   2월 초 별도의 공지를 통해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프리미어팩 구매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프리미어팩 한정 판매 공지문 바로가기====================================================================
새로운 패키지 상품은 게임 내 캐시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마비노기영웅전 공식홈페이지.

 

 

 

 

ps.  뉴스로 올렸는데 지적하는 분이 있어서 그냥 칼럼으로 바꾸어서 내용 더 추가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너무 제 생각을 안 적을것 같아서~)

 

 

-.................................................- 오픈'베타'는 이미 처음부터 없었다?

 

 

이미 부분유료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소비자로서 권리부터 찾아볼까요?

 

 

아침만 되면 점검하는것 어떻게 안 되겠니?

 

쉐도우채널은 언제 해결할래? 니들 이것 겁나 자신있어 했자나?

-.....-

 

(밑에 글은 누구를 향한 감정적인 글이니...기분 나쁘셔도 이해를...안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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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랜드오픈하면 4,5,6 다 투입할것 같더니 결국에는 에피소드4 투입하고~끝~

 

막상 그랜드오픈하니...컨텐츠는 제로. -......- 솔직히 이건 아니자나....이제 니들 3년되어간다?

 

투입된 컨텐츠라는게 '이비'하나 뿐이고? 나머지는 시간용 떡밥?

 

그리고 처음부터 애매모호하게 말하지말고, 저희들은 상용화 시했습니다. 서구식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라고 했으면 옹호해주는 분들이 그래도 한다~ 그런데 이 핑계 저 핑계 하면서 결국에는 안 먹을 욕까지 다 먹자나.

 

결국에는 '돈슨', '렉슨' 이제 바람의나라 서비스하던 그 넥슨이 아니자나? 대한민국 온라인 회사 중에 다섯손가락에 들어가는 회사자나? 그런데 왜 이러냐?

 

과거하고 하나도 달라지는게 없냐? 서버운영은 진짜 뷁이고, 과금방식은 뭔가 유저를 위로하는척

하더니 더 빼먹는것 같고...나 니들이 부분유료할때 아~~이 자식들 멋진데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야. 당시 나는 '고딩' 이었으니 주머니 사정이 안 좋았지. 그렇다고 부모님이 한달계정 정액제를 해주겠어?(아직도 게임 = 적 으로 인식하시는데..)그래서 역시 했어~넥슨 최초 자체 개발 스튜디오 만들어서 나온 첫작품인 마비노기 말이야. 한 2년~3년동안 즐겼어~리니지 이후 이렇게 장기간 해본 게임은 처음이야...그런데 이게 하다보니....정액제가 그립더라? 그때부터 니들 전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지. '돈슨', '렉슨'

 

 

 

확실히 하려면 확실히 해라.

 

네 친구는 말한다~ 같은 회사지만 마영전 보다는 드네가 더 뜬다고.

 

하지만 나는 그 친구에게 말했다. 그건 지켜봐야 한다고.

 

하지만 지금 봐서는 친구 말이 더 땡긴다...

 

 

 

 

프리미어 오픈 때부터...느끼지만...이제 우리는 '소비자'다. '테스터'가 아니고....

 

이것 잘 새겨라. 요즘은 옛날하고 달라서 한방에 훅 간다. 잘못하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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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한마디에 안 먹을 '욕'도 먹을수 있다는것 보여주는 렉슨...

 

 

그런데 진짜...멀티코어하고 서버증설(전에 기사에서 서버증설한다고 안 했나?)쉐도우 채널 작동은 빨리 좀 하기를.......홀로노기는 이제 그만...

 나는 콘솔을 하려고 온라인을 하는게 아니다.

(= 나는 혼자 놀기보다는 여러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