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가 무서워 진다... 크발칸 02-10 조회 3,097 공감 12 16

TIG댓글 보다 보니 무서워지네요.

 

스타만 봐도 스타밖에 모른다 스타때문에 망했다 이러시는데....

 

서로 비방만 할게 아니라 그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싶다면

 

정확한 자료와 근거를 들어서 이야기 해야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사실 이게 토론의 시작아닐까요?

 

 

다들 뭐가 그렇게 급하셔서 생각만 다르면 다른 것도 전부 다르다 틀리다 이러시는지

 

에 왜 그러시는 지는 이해가 가지만....(저도 그런 적이 있었으니까요.)

 

자기 생각을 말하고 싶다면 글도 좋지만 표가 있다면 표를 붙이고

 

그래프가 있다면 그래프를 붙이고 사진이 있다면 사진을 붙이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노력은 사람을 바꿀 수 있다고 전 믿어요.

 

 

 

 

사실 글만 많으면 사람들이 잘 안읽고 그냥 첫부분만 읽고 주욱 내려버리거든요.(중요)

 

=ㅅ=...나빠...삐질꺼야....ㅠ_ㅠ

 

 

 

난 분명히 글에 썼는데 왜 안읽고 딴소리야!!! 라는 기분 저만 느껴봤을까요?

 

아니면 이 글처럼 자기가 분명히 전달하고 싶은 부분에다가라도 글의 색을 바꾸거나 어떻게든 그냥 넘어가지 않도록 표시를 해주는 것도 한 방법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싸우지 말고 이야기 좀 해요. =ㅅ=.....

 

 

 

황희정승도 그랬잖아요.

 

너도 맞고 너도 맞다.

 

 

 

라고요.

 

그러니까 귀찮다고 안보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한줄 결론!

 

적절한 근거와 글과 사진과 자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ps:......게발에 이런거 썼다고 자게로 가라는 분이 생기는거 아닌가 -ㅅ-.......

 

ps2:아참 전 게임 다 접고 시험을 너무 여유롭게 보다가 현재 쇼크 먹고 공부 중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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